하늘과 바다가 푸른 이유...
-주의 사랑- 어느 작가 글을 쓰다 저 하늘로 뛰어갔나 쓰고쓰고 또 써도 다 쓸수 없는 주의사랑 온 하늘 잉크 되어 천정이 넘쳐흐르는 중. 어느 시인 글을 쓰다 저 바다에 엎디었나 쓰고쓰고 또 써도 다 쓸수 없는 주의사랑 잉크를 통째로 붓고 휘휘 저어 말리는 중. 08. 3.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hLkmxsz_eJw&vq=medium http://blog.daum.net/sojourner/16880765 (Why Me Lord - Kris Kristoff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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