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의 가판전도
"임금님의 혼인잔치 시작됐어요" 다음주부터 있을 대전도집회를 준비하면서 이곳 광명에서도 가판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박옥수목사님을 알고 계시고 대전도집회의 광고를 보신분들이 많고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특히 이번 대전도 집회에는 형제자매들이 빠짐없이 참석하길 바라셨습니다. 전도자 훈련을 통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성경 말씀을 다 알고 있는것 같지만 정확하지 않아 믿음의 삶이 되어지지 않았는데 이번 대전도집회를 통해서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처음부터 말씀을 차근차근 들으면 정확한 마음이 되어질때 우리들 삶속에 하나님이 나타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를 떠나있는 형제자매들이 집회를 통해 교회로 돌아오겠다는 소망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금님의 혼인잔치에 초청됐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상업차로 밭으로 나름 자기의 길과 방법으로 갔지만 이 혼인잔치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영생,소망,행복,기쁨....모든게요..." 낙엽이 예쁘게 물들고 서늘한 가을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어우러져 전도하는데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형제,자매들 또 새로운 분들이 대전도집회를 통해 오찬을 준비한 모든것을 갖추어 놓은 임금님의 마음과 만나시길 바랍니다. 신정례 자매:가판을 하고 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제목이 너무 좋아 읽어볼수 없느냐 해서 책을 주게 되고 교회에 오고 싶어 교회에 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목사님이 하는 대전도 집회 말씀을 듣고 싶어 집회에 가기로 하셨다. 김명남 자매:가판을 하면서 어떤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만민교회를 오랫동안 다녔고 지금은 반석교회 다니시면서 열심히 전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구원을 받았다고 하셨지만 죄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복음에 보면 성령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에 대해 애기한다면서 할머니가 죄에 메여 있으면 성경말씀과 다르다고 이야기하면서 할머니가 구원받지 못한 자신을 보면서 꼭 대전도 집회에 오셔서 정확한 말씀을 듣고 싶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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