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기쁜소식 교회를 알계된 계기는...지금으로부터 7~8년전인 2003년쯤이었습니다..나이가 27~28쯤 됬겠네요~~고향인 포항에서 그당시 소위 돈이된다고 생각되는 일은 불법..합법을 가리지 않고 무대포로 진행할때였습니다.카드깡....불법대출....노름판운영...등등....이런일들을 계속 진행해오다 2003년에 드뎌 그 생명을 다하게 됬습니다...망했다는거죠...다행이 법적으로 쫒긴다거나 하는 일들은 생기지 않았지만 그당시 저는 고향인 포항에서 망했다는 소문이 제이름과 함께 떠돌게 되었으며 그일로 인하여 저는 포항을 떠나야만 했습니다..어느정도의 빚을 떠않고 말이죠;;..이젠 갈곳을 정해야되는데... 고향선배중 서울에서 사업 하는분이 떠오르는순간...연락을 취한후 곧장 서울로 상경하게 됬습니다..올라가보니 선배도 그다지 순탄한 인생은 아니였습니다..그래도 후배가 왔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는 훌륭한 사명감을 발휘하시면서... 시간은 그렇게 몇달이 흘러갔습니다...어느 토요일 밤!! 그선배와 술한잔 하는도중에 선배가 "내일 교회같이 가자"며 저의 대답과는 무관하게 일방적인 약속을 잡는것이 아닙니까 ㅎㅎ...다음날 저는 절대 자발적이 아닌 반강제? 로 술로인해 쓰린속을 이끌며 안산교회로 끌려?갔습니다..가면서 제 생각은 오로지 해장국을 뭘 먹어야하는지의 딜레마에 빠져있엇으며...후딱 끝나면 해장하러 갈 생각에 속으로 빨리끝나게 해 달라고 머리 털나고 첨으로 하나님께 기도도 해 보았습니다..그러나 이게 왠일!! 교회에서의 한시간이 저에게는 3~4시간 이상의 시간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는거였습니다..덤으로 목사님의 강의가 끝나고 저에게 전도사라며 한분이 다가오시는겁니다....으악!! 이건~~~저 속쓰립니다 ㅠ.ㅠ 그 전도사님께서는 저에게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거 같긴한데...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덕분에 저의 머리에는 어떠한 말씀도 남지 않았습니다..이렇게 그날 교회의 일은 일단락 되었는데요..... 이후로 그선배와 저의 동거가 끝날때까지 함께 교회를 나와야 했고 저에겐 고문과도 같았습니다...정말 일요일이 무서웠을만큼요!!! 그래도 그렇게 교회를 다녀서 얻은건 있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며 돌아가셨다는"...전 그 형과의 동거가 끝날때까지 이 말씀을 밑는 척!!! 해야만 했었답니다...그래야 피곤하지 않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행여 제가 그 선배에게 "그게 말이 됩니까" 라고 하면 그 선배는 밤을 지세워서라도 저에게 믿음을 주어야한다는 공포의 사명감이 발동됐기때문에...그 공포의 사명감을 한번 맛본후론 저는 연기자 뺨칠정도의 믿는척을 하게 됬었죠..이렇게 어느정도 세월이흘러....저는 더이상 선배와 같이 생활한다는건 선배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일이라 생각 되어서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결심 하였습니다..그후 2011년 8월까지 우린 가끔식 안부통화 정도만 하게 되었고 명절때 한번씩 볼수 있는 예전의 사이가 되었으며 제가 기쁜소식안산교회를 다녔던 일들은 어느새 추억이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교회를 처음 접하게된 얘기가 너무 길었죠? 글제주가 너무 없어서....얘쁘게 봐주세요~~~ 이제 2011년 5월부터 저는 소위 말하는 온라인게임 작업장을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두달간 바싹하니 월1천만원 정도는 벌었던거 같네요..그래서...저의 욕심이 하늘을 찌를만큼 커지게 되면서...투자자를 한분 구해서 사업의 규모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하였고 2~3일만에 투자자와 구두상? 계약을 마치고<불법적인 사업이다보니...이해해 주세요> 확장한 사무실에서 작업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2011년 7월 12일부터 확장한 사업이 두달도 채 안된 8월 말쯤 접어야만 했습니다...<이유는 너무나 길어서 생략하였습니다>...저는 투자한 선배에게도 미안했으며 저에게도 화가 나기 시작하면서 맨날술을 마셨고.. 그제서야 인생 마지막 남은 쫑돈까지 다 탕진하게 되엇습니다...홀로 10살된 손주를 키워주시는 모친에게도 생활비 한푼 못보내주면서부터 저는 더더욱 절망에빠지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9월초!!! 안산교회를 반강제로 끌고가던 그선배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요런요런게 있는데 해보지 않을래?" 저는 "사람이 죽으라는법은 없구나"..."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는 위대한 속담이 떠오르면서 그 선배에게 "무조건 콜입니다" 라는 답을 주면서 저는 그선배랑 포항에서 은밀히 불법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물론 빈털털이인 저는 얼마전에 저에게 투자한 선배에게 이번에 투자하면 모든게 잘 될거라는 믿음을 준뒤 다시 투자를 받았고...그렇게 일의 첫 단추는 끼워졌죠...그런데 이번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9월초 시작한 일이 9월 15일까지 일을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본사에 임대료로 보낸돈을 제외하고 남아있던 돈마져 하루하루 경비로 소비되었으며 그렇게 9월15일이 되서야 또다시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이날 이일을 추천한 그 선배랑 소주한잔을 마시게 되었습니다...그런데.....이 선배가 술이 어느정도 취하더니 "올 겨울 수양회에 가자" 라고 하더군요...순간 울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그 선배가 이번일을 핸들링하고 있기 때문에 잘 보여야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ㅎㅎ "알았다 형!!!수양회 무슨일이 있어도 가기로 약속할께" 라고 시원하게 대답을 했었고..형과는 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해어졌습니다.. 이틀후인가? 저는 선배에게서 몇일만 기다리면 잘 풀릴꺼다 라는 좋은 소식을 접하고 저또한 기분좋게 감동이 섞인 영화를 다운받아 밤을 새가며 보기시작 했습니다... 글러브 라는 한국영화인데 심금을 울리더군요.. 연속해서 다른 영화 몇편을 더 보고 영화의 여운을 느끼기위해 의자에 몸을 깊이 묻었는데....이 순간 "살기 참 힘드네...맘 같으면 다 내팽게치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전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고 수양회에 가자던 선배에게 문자를 남기게 되었습니다.."기도 잘하고 있습니까 지금 잠한숨 안자고 교회에대해 생각을 많이하게 됬습니다 집에서 대화를 좀 합시당 ㅎㅎ"<이문자는 지금도 휴대폰에 저장중입니다> 이렇게 문자를 한후 다음날인가? 암튼 그선배 친동생이랑 같이 저희집에 왔더군요.그래서 우리는 오는 일요일..즉 9월25일 이죠...그날 기분좋게 교회를 가기로 약속을 했답니다..다만 제가 조건을 달았죠! 지금 추진하는일 딱 한달만 열심히 추진하자는 조건이였습니다 ㅎㅎ..저는 늙은 노모와 10살된 아들이 있어서 부양해야할 책임감때문에 교회에 올인? 하고싶어도 노모에게 어느정도의 돈은 좀 줘놓고 교회에 집중해야 사람된 도리 아니겠냐? 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그리고 9월24일 선배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선배왈 "지금 추진하는 일 계속 할려면 본사에서 돈을 더 보내야한다더라" 라는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말을 듣게 되자마자 저는 반사적으로 "걍 다 때려 치웁시다 임대료 준거 다시 받고 다 그만 둡시다" 라고 말하였고 그렇게 말하고있는 나를 보고 더욱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지금 이일이 저에겐 전부인데... 이일이 썩은 동화줄일지라도 붙잡고 가야되는데;;;;; 업질러진물 다시 담을순 없다는 생각에 그 선배의 대답을 기다렸습니다...."그래도 믿고 추진해봐야되지 않겠나?" 라는 대답을 기대 하면서요!!! 그러나 하늘은 저의 기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선배가 보내는 대답은"내생각도 그렇다..그냥 관두는게 나을꺼같다" 라는 말이였습니다.그 순간 9월24일이 저에게는 8.15 광복절 보다 더욱 선명히 머리에 각인될꺼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그리고 멍~~~한 상태로 잠들었고 다음날 이상하게도 저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밥도 먹고 교회갈 준비를 하였습니다..그때 제 마은은 "이젠 지친다...아무 생각 하기싫다...그래..걍 아무생각없이 교회나 따라가보자..약속은 약속 이니까!!" 이런마음이였습니다.. 교회에 도착한후..그선배랑 선배친동생 선배의 어머님 그리고 저...이렇게 4명은 목사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노 용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 안산에서 교회다닐때의 기억이 머리를 스쳐지나더군요...씁쓸한 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암튼 오전 예베에서 목사님의 말씀은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여 많은 은혜를 배풀어 주시고 믿음으로 간절히 바라면 모든것을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니 여러분 구원받아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어야한다"...."먼저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잡고있는 모든것들을 놓아야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오전 말씀이였습니다...그순간 예전 안산에서와는 다르게 "그래! 하나님의 말씀 믿어야지 믿을꺼야 믿습니다"...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듯 되풀이한 결과...하나님의 말씀이 점점더 가슴에 와닿지 않는거였습니다...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집으로 가서 선배랑 함께 인터넷으로 이 헌목 목사님의 "제33회 겨울 수양회 복음반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첫번째시간을 다보고 잠시 잠을 잔후 저녁예배를 갔습니다..노 용조 목사님의 저녁예배때의 말씀을 듣고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나를 잡고있는 가장 큰것이 무엇이였던가!! 그건 바로 내가 먹여살려야하는 "노모와 아들의 형편"이었구나!! 그후 저는 세상에 대해 아무런 욕심도 미련도 화나는것도 전혀 없었으며 이상하리 만치 마음이 평온해지는거였습니다..또한 모친의 전화를 피하기만 하였는데 제가 모친께 전화를 거는거였습니다.."엄마 하나님 믿자...다 알아서 해주신다..."라고 말하자 어머님은 "이놈이 드디어 미쳤구나! 교회 이름 뭐꼬? 사이비아이가? 망할놈의 자슥아! 그걸 말이라고 주딩이 놀리나!!" 물론 좋은 말을 듣기위해 전화를 한건 아니였지만 쪼금? 까칠하셨죠 ㅎㅎ 그렇게 전화를 끊고 선배랑 함께 저희 집으로 갔습니다..전 선배보다 먼저 자기위해 몸을 눕혔고 그순간 나도 하나님한테 은혜를 입고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전 기도를 하였습니다.."하나님 이제서야 제가 얼마나 불쌍하고 미천한 인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저의 힘으로는 아무겄도 할수 있는게 없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말인데요....저도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하나님 저 담배 피기 싫습니다..그런데 제 힘으론 절때 끊을수가 없습니다..하나님께서 담배 좀 끊어 주십시요..그리고 저의 직장과 앞으로 살아가야할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전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단지 하나님의 말씀만 마음으로 진실되게 믿고 살아가겠습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후 잠이 들었고 일어나 보니 선배가 옆에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저는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 먹고 이 헌목 목사님의 "제 33회겨울 수양회 복음반 말씀" 두번째 시간을 보고 있었습니다..그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평상시의 제 모습이 아닌겁니다..보통땐 자고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입에 들어가는게 담배였는데 이날은 일어나서 몇시간째 담배도 안피우고 이 헌목 목사님의 복음을 듣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덜덜~~~~이게 우째 이런일이......또한 콤퓨터 모니터 앞에 평소 제가 피던 담배가 떡하니 놓여있는것인데도 이런일이 일어난겁니다.....그래서 저는 담배각을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내가 나에게 물어봤습니다..저거 땡겨? 안땡겨?....대답은..............안땡겨 였습니다.....허걱~~~~일났다 일났어!!!!! 전 이런 저의 모습에 경악하며.....마음깊은곳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를 주셨어 라는 감동과 확신이 올라오면서 저는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뻤습니다...그리고 선배가 일어나서 컴터 앉자마자 담배를 피우길래....아~~~~~담배냄새~~~~~~짜증나 선배~~~~~ 라고 한마디 했죠 ㅎㅎ 다음날 저는 본사에 임대료준것을 받아야하기에 선배에게 100% 다 받을수 없더라도 나에게 투자한 그선배 돈<임대료의 80%)만큼은 무조건 받아서 줘야한다,,,,부족하면 우리가 어디서 돈을 빌려서라도 그선배 돈을 맞춰 줘야한다라고 선배에게 못을 박듯 말하였습니다..그러자 선배도 알았다며 부족한건 자기가 빌려서라도 매꿔줄테니 걱정말라는 확답을 얻었으며 그렇게 시간은 초져녁이 되어 갔습니다.. 여기서 본사에서 임대료의 70%만 돌려준다는 통보와 함게 선배에게 임대료의 70%의 금액이 송금이 되었답니다.다음날 저는 선배에게 임대료의 70%금액을 받은후 10%금액을 더 줄때까지 기다리다 4시 정도가 되어서야 선배한테는 아무 소식이 없었고 전 그냥 하나님한테 맞기기로 하고 저에게 투자한 선배와 통화를 하였습니다..있는 사실 그대로 말이죠!!! "형 투자한 금액에 10%는 못받았어...미안해...." 라고 말하자 그 선배가 운영하는 술집으로 지금 오라고 하더군요...저는 하나님께 모두 맞긴터라 야단맞을 일들도 무섭지 않았고 어찌된일인지 담담한 마음으로 갔습니다...선배를 보자마자 돈을 드렸고 선배가 금액을 세더니 십만원단위로 세면서 짜투리 8만원이 남았는데 그걸 저에게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주는겁니다!! 한푼도 없는 저에게....여기까진 역시 좋은 형이다 라는 생각이였습니다..그런데 그형이 이후에 뱉은말은 저를 믿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자기가 정상적인 일자리 3개를 추천해 줄테니 이번주까지 할 마음이 있으면 정해서 연락하라더군요....(1)자동차중고 타이어 센타 (2) 중고 재활용센타 (3) 인쇄 광고 회사 이렇게 3가지를 말하면서 월급이 많다 적다 다질꺼면 불가능하고 기술공이 될때까지 열심히 기술 배우고, 오래, 열심히 할자신 있으면 전화하라는 말을 끝으로 저희는 헤어졌습니다..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장면 인가요?...하나님이 역사 하지 않으시다면 이런 호의가 저에가 베풀어 질수가 없다고 생각 되면서 저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으로 집으로 돌아 와서 선배에게 이사실을 말하였습니다..선배왈...축하한다 ㅎㅎ ......저는 9월28일 수요예베에 가서 노 용조 목사님께 물었습니다..목사님 어떤일을 골라야 하나요?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러자 목사님께서 차동차타이어가 젤 좋겠다고 말씀 하시더군요..저도 속으로는 같은걸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ㅎ그리고......... 저는 현재 10월 01일 토요일.. 이날 저녁 장년회에 가서 노 용조 목사님께 혹 사정이 있어서 자동차중고 타이어에 취직이 안될수도 있다면 2순위는 뭐로 할까요? 라고 질문을 할 예정 입니다^*^ 하나님께 모든걸 의지하고 믿고 맡기는일.....이것만 잘 해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습니다..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36년 살면서 가장 쉬웠던 일이기도 하네요...하나님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것...이것만큼 간단하고 쉬운게 또 어딨을까요? 스스로의 생각대로 의지로 힘들게 살아왔던 제 자신이 멍청할뿐이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그 자리를 지킬려고 젖먹던힘까지 짜내서 애쓰다 쓰러지고 고통받고 그렇게 살아가겠습니까?저는 아직은 성경의 구절구절을 배움이 약하여 잘 모르지만 단 한가지 이것만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나를 낮추고 나의 미련으로 인하여 잡고있던 모든걸 내려놓은후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선 당신을 구원하시고 참된 복으로 인도 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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