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생각하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벧후3:12) -常天向想- 天開鳥徒飛行時 花雲明天輳同化 활짝 열린 하늘에 새들이 날면 맑은 하늘 꽃구름 함께 노니네. http://blog.naver.com/skylove1713/40041325329 (광야에서 - 성의신) ♧ 주님과 함께하는 것보다 세상 것들을 더 좋아하고 천국을 향한 소망보다 물질에 이끌릴 때가 더 잦은 무익하고 추한 인생인데, 그런 저 같은 자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와 함께하는 기쁨을 주셔서 하늘을 향한 참 소망을 갖도록 은혜를 베푸심이 너무 감사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