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春山雪花- 조물조물 주의 손 온 산을 버무려 군침 도는 쑥버무리 배고픈 이 먹으라고 앞산에도 한 무더기 뒷산에도 한 무더기. 3. 5 p/s:봄의 길목에서, 동장군이 주먹질로(?) 시샘을 해도 이제 바람에서는 봄향기 완연하네요. http://blog.daum.net/bcc20090415/405 (봄처녀 - 이은상 작시, 홍난파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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