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추워도 이미 봄이다.
-봄이 오는 소리에- 빛살무늬 처마 끝에 남풍이 불어오면 겨우내 떨고 있던 고드름이 울먹이고 백목련 잠깨어나 실눈을 뜨고 웃는다. http://blog.daum.net/okbon/569 (멘델스존 '무언가'중, 봄노래) http://blog.daum.net/neofold/7801528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 형편 앞에서 마음이 어렵고 흔들릴 때마다 제 영혼의 상태에 알맞은 말씀을 전해주시는 교회와 종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때를 따라서 교회와 종을 통해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는 주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