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원을 받고 분당교회 몸담고 있는데 지금은 교회예배에 잘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막막하여 이런곳에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검찰직 시험을 준비하는데 이제 시험이 2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이제는 막바지 시험준비를 해야 되고 남은시간을 다 퍼부어야 하는데 .. 저를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일을하면서 마지막 시험준비를 하기가 벅차고 공부시간도 넉넉하지 못하여 좌절하고 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공부에만 전념하기에는 여건도 좋지 않고 생활비며 수험교재값을 충당하기에도 어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직 시험으로 인해 교회를 만났습니다. 어릴때 부터 꿈꾸온 제 수사기관에서 근무하고 싶은 목표 .. 검찰수사관 .. 그 꿈이 눈앞에 있는데 더이상 달려나가기가 힘이 듭니다. 이런 제가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이번 시험에 합격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분이 있다면 도와주세요. 그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면 공부하면서 일을 할수 있도록이라고 도움을 주신다면 얼마나 감사할지 모릅니다. 기도를 하고 있지만 시간은 계속가고 너무 초조합니다. 도움을 주실분이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세요 . 평생토록 두고 갚겠습니다. 검찰청에 들어간다면 복음전하는일도 소홀히 하지 않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의 법에 얽매여 죄인으로 살아가는 그들영혼에 복음이 들어가는 것도 꿈꾸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2개월의 시간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