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저는 전종혁형제라고합니다 그동안 강릉 청주 대전 안양교회공사로3년시간을교회안에서보냈읍니다 잠시마음어려워몇달교회를떠나있네요 구정전에춘천교회형제가전화를해왔읍니다 교회공사좀할수있냐고..... 제가복음을들었던교회고해서마지막일이될지도모른다는생각에준비를... 그런데형제가전화를..다른사람에게맡기기로했다고..좀서운한마음이아니이제 다시말씀들을기회가하는생각이 문득... 혹시 서진기목사님이나 신문범목사님이글보시면따끔한책망한마디부탁드립니다 내생각사단에끌려서서운한마음에두서없는글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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