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타르- 복음 집회소식
몽골 울란 바타르 집회소식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왕하4:4-5)
<베 엘리마 자매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몽골 울란 바타르에서는 겨울 내내 여러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누가 부어도 채워지는 역사는 일어났듯이 복음은 누가 전해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새 일을 하면서 새 노래를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막내자매님>
집회 장소가 잘 구해지지 않아서 기도하던 중 선교학교 수업 중 목사님께서 눅22장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 더르츠 선교학생 >
<따와자매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작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샤르하드로 가서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만나고 식당홀을 집회 장소로 얻으면서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했고 시간마다 새로운 심령을 보내주시고 말씀이 마치면 다들 새로운 분들과 복음교제를 하면서 우리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버리후 자매님>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기쁨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누가 올까? 복음을 들은 을지 새흥이라는 분은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죄와 삶 속에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가 아니라 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통가 자매님 >
지난 월드캠프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교회와 같이 하면서 내 삶 속에 간증을 주셨어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를 참석해서 복음을 전하면서 너무 기쁘고 복음은 목사님들이나 전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복음을 전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월드캠프를 통해 많은 일을 해주신 하나님이 올해도 월드캠프를 통해 일하실 줄 믿습니다.
<식당 주인아줌마>
처음에 세미나를 한다고 해서 장소를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종업원들이 예수쟁이라고 싫어했지만 3일 동안 으그므르 에제 식당에서 집회를 하면서 저도 복음을 들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블레셋 사람 양피 백을 가지고 오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셨어 양피 이백을 가지고 온 말씀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배나 지불하셨다는 말씀을 통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사모님>
추위를 잃어버리고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복음전하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살았던 삶이 너무 악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솔렁거 자매님>
나 같은 자에게 말씀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 교회 앞에 감사함 마음이 잇습니다. 내 동생도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네 명의 문둥이처럼 부족한 저지만 주님이 역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러 자매님>
<바타르 형제님>
전기는 전선을 통해 수도는 파이프를 통해 흐르듯이 마음으로 하는 신앙을 배웠습니다. 간증 없이 오랜 시간을 교회 안에서 보냈는데 믿음으로 살고는 싶지만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하는일에 같이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퓨르웨 자매님 >
< 돌람수랭 자매님 >
< 알탕솝다 자매님 >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모든 은혜로 온전하고 견고하게 하신다는 말씀처럼 집회를 하면서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교회안에 기쁨을 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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