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를 되새기다.
-新年辭-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창17:5) -新年祝詩- 今時余名多徒父 稠國下賜主聲隨. 이제부터 내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열국을 주신다는 주의음성 따라서. p/s:믿음 없이 삶에 매이고 마음이 어려울 때면 기쁨과 소망으로 안위하사 형편을 이겨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큰 감사와 조금은 아쉽게 경인년을 떠나보내고 새해를 맞아 목사님의 신년사 말씀을 들으면서 미천한 저같은 자도 위와 같은믿음을 가집니다. ♧ 신묘년은 토끼의 해라서 그런지 더욱 정겨워서 은근히 속으로, '나의 해'라는 마음을 갖습니다. 제가 토끼띠인 관계로 작은 의미를 부여했으니 (지나친 해석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누구에게라도 올 한해는 '나의 해'가 되길 빌며)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도 복 많이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http://littlesoul7.blog.me/40113922181 (영화 '미션' OST 'Gabriel's Ob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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