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존귀한, 가장 부끄러운...
-桐音梅香-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오동나무는 천년 세월을 늙어가도 언제나 거문고의 소리를 간직하고 매화는 한평생 춥게 살아가더라도 그 향을 팔아 안락을 구치 않는다. (오월춘추 중) http://blog.daum.net/gleam0/7089030 (4개의 슬픈 사랑의 연가 - Tosti) p/s:오동나무와 매화만 보아도 인생은 참 부끄러운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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