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선악설
-누구냐- 소금 두고 생선에 설탕을 뿌린 자 누구냐 생선이 썩지 않느냐 썩어 버려지도록, 소금 두고 생선에 설탕을 뿌린 자 누구냐 생선이 썩지 않았느냐 썩어 냄새가 나지 않느냐. p/s:내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그것들이 주 앞에 악으로 드러날 때가 참 많습니다. #때로 내가 잘한다고 하는 그것이 주 앞에 악하고 위험한 것인 줄을 말씀을 통해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narey11/40108685937 (어머니와 고등어 -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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