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이라는 가명으로 글을 몇번 올리고 보니 혹 크리스챤이란
이름으로 먼저 글을 올린분이 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나서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을 검색해보니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으로
딱 한번 글을 올리신 분이 있군요.

제목은 "누가 이단인가?" 등재번호 924 로요.

먼저 크리스찬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린 분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해명을 겸하여 드리는 바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흥미롭군요.

예장통합측 목사님으로 십여년간 사이비 이단 연구소장 으로 월간지를
발행하든 최삼경 목사님이 이단으로 밝혀져 그 자리를 내놓았다니.....!

그런 목사님의 이단 감별로 얼마나 많은 옳은 감별이 나왔을지

궁금하군요.

이는 무고 죄로 형사 처벌 감이지요.

중세 스페인의 이단 심문소장직을 맡았던 `트라게마다,가 따로있는게
아니군요.

그는 재직시 10만명이상을 화형에 처하고 또 10여만명을 고문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신을 만들었으니 말이죠.

사단은 이런 자들을 통하여 역사한 다는 사실은 자명한 일이지만

그 진실은 은폐되기가 일수 였죠.

시간 있으신분은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세상에서 배운 신학이라는게 다 이정도밖에 않되잖아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이해 할 수없거나 비위에 거스리면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처형해 버리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 모든 것이 밝히 들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