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님 보세요!
이보시오. 자칭 크리스천 님!
글이 정말 저속하군요.
궁금해서 물어본 사람한테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대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뭣 때문에 당신이 그렇게 흥분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군요.
그리고 내가 할 일 없어 이 일하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바쁘신지 그걸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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