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위한 추념시追念詩
개를 위한 추념시追念詩 내 것이야 내 것이야 아니야 내 것이야 밥그릇 하나 놓고 개 두 마리 싸우더니 어느새 삼복이 지나 개줄만 남아있다. 최웅렬문학사랑방 http://blog.naver.com/wenbal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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