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형제님께.(3098.3227)
안녕하세요?김성우형제님.
형제님을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이제 갓 구원받았으니 많은것을
깨닫고 싶지요? 형제님이 성경을 읽으실때 의문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접어두시고 계속해서 성경을 읽으세요.
어린아이에게 수학공식을 가르치면 어린아이는 결코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창세기를 읽다보면 요셉의 생애가 나옵니다.
요셉은17세의소년으로 형들에게 미움을받고 애굽에팔려많은고난을받습니다.
그가애굽의 총리가 되기까지13년이라는 세월동안보디발의 종으로. 또 보디발의아내의 모함으로감옥에들어갔고감옥안에서도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그는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이 모든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요셉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왜 이런일이..."라고생각되었겠지요
그가총리가되고 첫아들을 나았을때 그 아들이름을 므낫세라고 지었습니다.`
`잊어버림`이란 뜻이지요
요셉은 첫아들을 낳고 비로소 이모든 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것을 깨달았지요.그리고 지난모든 수난을 잊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을 용납할수 있었습니다. 형제님!형제님은
하나님이 형제님의인생을 이처럼 이끌어 왔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모든일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는 믿음이 올때 그어떤부분에서도 풀어지고 해방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이끌어 오셨다면 더이상 내 일이아니지요
요셉은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이렇게 이렇게 이끌어오신것을깨닫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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