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아벨
3221Re:비공개씨께 글을 올립니다.무지하다는 이야기는 듣기가싫고 지식이 있을찌언정 관념에 꽉 붙들려 있으면 그 생각을 붙들고 있고 죽어도 고집은 꺽기는 싫고 아집도있고 맵집도 있어서 인생을 살면서 가시와엉겅퀴를 내며 쓴것을 먹으며 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가인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여전히 나는 힘있고 지혜가 있고 스스로 농사를 지을수 있는자. 밭의 채소를 먹으며 자기의 성을 무너뜨리지 않은채 활을쏘며 높은 성위에 올라앉아 적군아 말을 달리며 창을들고 활통을 어께에 매고 이성을 무너뜨려 보렴 하면서 스스로 높은곳에 거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가인은 복음을 복종하지 않으며 거절당한 그현실앞에 아우를 치는 악을 발하고 드러나버린 자기의 모습앞에 변명과 구실이 나오고 여전히 기세가 등등한 가인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마음이 넓으신 하나님에게서 구원의 표를주셨거만 여전히 자기의 성을 가지고 외부의 세계와 끊고 성안에 갇혀살은 가인의 모습은 자기라는 생각이 가히 측량할수없는 하나님의 자비와 궁휼의 세계와 지혜의 세계에 눈을 뜨지 못한 비공개 씨와 이글을 치고있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모습이 아닌가 싶고 사울은 스스로 작게 여길그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었듯이 자기의 모습을 옳바르게 보고 이야기 하고 하나님이 무엇을 생명과 영생이라고 기쁘게 받으셨는지 파악하시길.....영혼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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