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월드캠프를 참석한 한 학생이 지은 시입니다. 그 학생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 1. 월드캠프는 놀랍다 우리를 도운다네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나눔을 가진다네 2. 그 가르침은 나 자신을 알게 하고 우리 마음를 변화시키고 우리 마음이 변했네 3. IYF는 선생 같은 단체 여러 나라 청소년을 생각 한다네 4. 금년 2010년도에 우린 운이 너무 좋네 캄보디아가 월드캠프를 치루게 된것이 5. 많은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학교 수업을 빠지는 건 괜찮아 이런 캠프가 없으니까 6. 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했고 우리는 마음의 세계를 많이 이해했다네 그것이 나로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꾸었다네 7. 다른 나라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상상하게 만들었다네 마음의 세계는 내 인생을 빛나게 해주었다네 8. 자기를 가르치는 마음 정말 놀라워라 우린 매일매일 실행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리 9. 옛음악 현음악 여러 가지 음악을 들으며 모든 대학생들이 캠프 속에서 즐거웠다네 10. 캄보디아와 한국 댄스를 보고 노래 그리고 춤 우리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네 11. Rightoeus stars의 댄스 우리 마음을 뛰게 했다네 우리 마음은 감격스럽고 나쁜 마음이 떠나네 12. Riomontana를 보면 꾸미지 않았는데 멋있구나 기타를 통해 즐거움을 전해주네 13.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은 온몸을 떨게 하네 정말 고운 노래 이런 노래를 처음 듣는구나 14. IYF의 마음 우리의 마음에 좋은 교훈 캠프가 끝나고 내 마음을 지켜달라고 구한다네 15. 다시 이런 캠프를 만날 수 있다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나요 당신은 슬픔을 떠나게 했어요 16. 우리 열심히 듣고 열심히 실행하겠어요 목사님 마음의 세계는 아버지 같아요 우리 자식들은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할꺼예요 17. 올바르게 쓰겠어요. 죄악에서 떠나게 매일 따르겠다고 정하고 무너지는 캄보디아 다시 뭉치길 18. 우리 나라가 발전하게 캄보디아가 튼튼해지게 할수 있는 걸로 나라를 도우자 그럼 우리 나라 빛나리 완 리나 (띡노대학교 3학년) 17, 05.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