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토기 다른 것이 담겨져 비워 담습니다. 쓸 수 없어 부수어 다시 빚습니다. 당신 손안에 있는 나 참 소망스럽습니다. ps: 케리커처한 이 그림은 모모와 모모께서 합작으로 그려주신 것으로 상설전시장 유리창 등에 광고용으로 사용합니다.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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