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문화적인 차이는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크더군요.

그래서 지난 토요일 저녁 영상채팅시간에 목사님은
형제 자매님들이 기회가 되어지면 외국에 한번씩
다녀 오시기를 권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방문하시는 선교사님들은
외국에 꼭 한번씩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문화적인 차이는 그렇게 큰 반면에
복음은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동일하며 한 복음인
사실을 볼 때 주님앞에 감사합니다.

모든 문화를 다 이해한 다음에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만 복음의 능력만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시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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