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밥- 거친 인생 지친 삶에 원동력 배고픈 자에게 꿀과 같고 배부른 자에게는 모래와 같다 한 끼를 거르면 속이 허하고 하루를 거르면 뵈는 게 없다. p/s:"듣는 걸로 사는 삶" 눈 감고 귀로 먹는 양식 신앙은 밥, 먹어야 산다. 말씀의 인도가 없다면 사단에 속아 욕망에 젖을 수밖에 없는 나를 보며, 잠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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