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하셨는데 사랑의 주님께서
복음이 전해지는 어디에라도 교회와 함께하셔서
심령들을 구원하심을 볼때 감사를 드립니다
통영에도 그런 심령들이 많음을 감사드리며
해외에서 이민온 거주자가 상당하게 있음을 보면
글로벌 시대임을 실감합니다
특히 저희 자매님이 일하는 근무지에
베트남의 여성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복음의
책자를 전달하고자합니다 관련된 서적을 구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 기다립니다(베트남 단기 출신분들 호응 바랍니다)
연락처:070 7538 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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