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담배에 대해서 두번째 이야기
담배는 일종의 중독되는 것으로 더 나아가서는 마약과도 같은 거라고 할수 있겠죠. 만약 마약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더라면 마약으로나 필로폰같은 것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계속하도록 놔두셨겠죠. 하지만 그들 속에 주님이 들어가신 후에 그들이 마약을 끊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담배를 기뻐하셨다면 그때당시 당신께선 잎담배를 말아서 자주피셨다고 성경에 나와야되는데 담배는 커녕 주님은 이땅의 어떤것에도 관심이 없으셨죠. 담배는 땅에 속한 것인데 주님이 기뻐하실리가 없을거예요. 어떻게 땅에 속한것을 주님께서 받으실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주님앞에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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