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ul
god! my love soul fine thank you.,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안에 거하시느니라. 누그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안에 거하느니라.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사람들이 종일나더러 하는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일을 기억하고 내 마응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뿐 임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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