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불에 구더기(벌레)도 가는가 ????? !!!!!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쩔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 는 것이 두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듣함을 받으리라"(마가9:43-49)

저는 20여년전에 이 말씀을 읽고 의문이 생겼다.
사람만이 자유의사로 선택권이 있고 사단의 거짓말을 받아먹고
따라 갔기에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셨는데 구더기는 어떤기준으로 지옥불에 들어가는가?
구더기로 태어나면 다 지옥에 가는가?
구더기는 영도 없고 양심도 없고 선택권도 없는데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구더기는 무엇인가?

주님이 말씀하셨다면 분명히 그곳에 구더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구더기는 무었인가?
영어 성경에 찾아보니 벌레(worm)이라고 쓰여있다.

나는 직감적으로 확실히 알았다.
그 벌레는 사람들이 세상에 살동안 지은 죄다.
불교에서 말하는 스스로 지은 업(karma)이다.
자신이 평생지은 죄는 자기가 짊어지고가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지엄한 법의 요구요 그것이 업보이다.

하나님께서 만유를 법(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이 말씀의 능력으로
물질 세계를 다스리신다.
사람의 영혼은 이 법에 의해 다스려진다.
그 누구도 이 법에서 벗어날수가 없다.아무리 선행를하여 공덕을
쌓고 고행으로 갚음을 하여도 이 죄와 사망의 법을 벗어날 수 없다.

내가 평생지은 죄가 아주 흉칙하고 쏘름끼치는 벌레로 변하여
영원토록 나를 괴롭히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죄의 유형에따라 그 징그러운 벌레의 모양은 각기다를 것이다.
자근 죄는 작은 벌레도 큰죄는 큰벌레로 더큰죄는뱀처럼 큰 벌레로
변하여 나를 파먹고 물어뜯으며 영원토록 기억도 새롭게 내 몸에서
기생할 것이다.

지금은 육신의 쾌락과 이생의 만족으로 양심이 무뎌져 죄로인해
괴로워 하고 애통하지 않지만 육신을 벗은 영혼을 만족시켜줄 쾌락도
없다.

생명이 없이 말라 비틀어진 나무같은 영혼은 사루는 불꽃(업화.業火)
가운데서 목말라 애걸해도 물한방울(생명수)도 얻어 먹을 수 없을
것이다.(눅16:19-31)

작년에 우연히 다른 성경 번역을 읽어보니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쓰여잇었다.

그렇다. 그 벌레는 그들의 벌레다.
그들 각자가 일평생 지은 죄가 벌레로 변하여 그 영혼을 쉬지 못하게
괴롭히고 원망과 후회의 불길이 세세토록 (영어성경에 forever)
타오르게 될 것이다.

사단은 이런 지옥이 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과학(진화론). 철학.
문학 예술.유행팻션 스포츠.섹스.음란물.저질노래. TV.VIDEO.
명상등등을 총동원하여 혈안이 되어 우는 사자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맞서 얼마나 깨어 대항하며 구원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는가.

오!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

형제 자매들이여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요.
저는 이글을 올리면서 가슴속으로 부터 나오는 슬픔을 억제할 수
없군요.
이 시간에도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사단에게 끌려 지옥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지!
매일매일 자신의 보혈도 헛되히 믿지 않고 떨어져가는 영혼들을 보는
주님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며 하늘 아버지앞에서 좀더 시간을
달라고 간청하고 있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시126:5-6)

하늘 아버지께서는 기쁜소식 선교회에 소망을 두고 기대하고 있답
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할수 있는한 이 복음을 전하고 가야돼요.

이 글을 올릴 수있도록 홈페지와 게시판을 열어주신 기쁜소식 선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하며 허락하신 하늘 아버지께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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