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의 님께 대답합니다.
저는 담배를 피면서 전도해도 전혀 꺼리끼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담배한대피면서 씁니다.
님께서 커피한잔 드시면서 글을 쓰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분께서 제 안에 계신 님안에 계신 동일한 성령님을 망령되게 담배를 좋아하시느냐고 말씀하실수 있나요?
왜 님께서는 담배피면서 전도할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여자에게 전도하다가 마음에 음욕이 생기면 전도 안하시겠네요
전도하다가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인간이 미우면 전도에 꺼림직하십니까? 그런것에 정죄받나요?

님께 질문합니다.
1.담배를 피우면 왜 안되지요?
2.담배를 피는것과 율법에서 금한 돼지고기를 먹는것과 어떤차이가 있지요?
3. 담배가 해롭다면 돼지고기 많이 먹는것도 똑같이 해로운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4. 담배가 죄악시 되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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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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