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님 옛모습 그대로 이땅에 다시오면 어떤 일이??
그렇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을 지라도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 약속을 믿고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마태7:7-8)

어느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결과는 영원한 운명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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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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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옛모습 그대로 이땅에 오신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보았다.

주님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3)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요8:44)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3:13-14)

마지막시대의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하나 곤고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7)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협착이란 딱붙어서 틈이 안보임을 말한다.
죄사함 가듭남의 비밀은 그들에게는 엿볼 틈새도 없는 비밀이다.

천만 성도라 자랑하는 이땅의 교회문이 좁은 문인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21:31)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드느니라"(마23:15)

주님께서 먼저 오셨든 그모습 그대로 오늘 이 한국땅에 오신다면
지금 이 교회아닌 교회들을 보고 무어라 하실까?

역사는 되풀이된다. 그때보다 나아진게 없다. 아니다. 오히려
더 부패했고 더 간교한 사기꾼들이 되어 양에게 꼴은 먹이지 않고
젖만 쥐어짜 먹으니 영혼도 육체도 병들어 죽어간다.

오! 주님 어찌 해야만 합니까?

주여. 썩어 냄새나는 나사로를 살리듯이 썩어 냄새나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어있는 저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늦은 비의 소생케하는 능력의 역사로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같은
저들에게 주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소서!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는 천추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하소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12:31-32)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 지는 일을 거짓영이 역사하는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는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사단에게 속아 그런 말을 퍼트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고 실족시키는 자들에게는 (누가17:1-2)

주께서 다시 오실때 구원받지 못한 그들의 피값을 훼방자들의
손 에서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받아 낼 것입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지체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약3:6)

정확히 알아 보지도 않고 와서 들어보지도 않고 속단하는 것은
두렵고도 경솔한 일이다. 영원한 운명이 작은 선택에서 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님의 권고를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다.

이제 주님도 더 참고 두고 보실 수 없다.
곧 오셔서 쓰레기는 모아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고
알곡은 거두어 천국창고에 들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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