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와 말씀으로 행복한 한주입니다.
오늘오전말씀은 행사장을 못가고 생중계를 듣고 있어요. 성가의 감동은 여전하네요. 찬송이 마음에 젖어들때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라시아스단원들께 주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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