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네이버에서 욥기에 대한 제 답변을 보고 쪽지로 묻는 분에게 답변을 해주면서 정리한 글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제 아이디를 차단시켰기 때문에 더 이상 지식인에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차단 이유는 제 지식 답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해 주셔서 그렇답니다. 친절하신 분들이지요. 아이디가 차단 되기 전에 몇몇 답변들이 채택이 되었고 그 답변들을 보고 쪽지 주시거나 메일 주시는 분들에게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네이버에서 복음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실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정리한 욥기인데 믿지 않는 분을 위한 정리라서 중요한 부분은 다 삭제하고 질문 자체가 욥기의 구조를 묻는 분이라서 (아마 어디 신학생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로 욥기를 한 번도 읽지 않는 분에게만 도움이 될 지도?? 모릅니다만 구원 받은 형제 자매님들이 보시는 게시판에 올릴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다만 보시고 네이버에 지식 답변해 주시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네이버 남는 아이디 있으면 저에게 주시면 복음을 위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개인적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학을 공부하시는 분이신가요...^^ 구조를 묻는 분은 처음이네요 각 성경에 나온 구조를 분석할려고 하면 일단 성경 전체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구약이던 신약이던지, 욥기던지 시편이던지 잠언이던지 창세기던지,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그림자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창세기에 방주가 나오죠. 방주는 곧 멸망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그림자, 즉 방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창세기에서 떡 굽는 관원장 술 맡은 관원장 얘기가 나오죠? 떡 굽는 관원장은 죽고 술 맡은 관원장은 아무 것도 없어서 포도나무에서 나온 즙을 가지고 왕에게 드려서 목숨을 건지는 얘기가 나옵니다 즉 포도나무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킵니다. 즉, 욥기에서 말하고 있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와 관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희미하게라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론> 욥은 세상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이였으나 하나님이 저주를 허락하시기 시작한다 욥기 1장 욥을 소개하며 욥의 마음과 행사를 적었다. 어느날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욥을 칭찬한다. 그 때 사단이 욥의 모든 소유를 치면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고 제안하자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모든 욥의 소유가 빼앗겼지만 욥은 입으로 범죄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의롭게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 하던 욥이 오히려 저주를 받는 장면. 욥기 2장 또 하루는 사단이 와서 하나님께서 욥을 칭찬하자 사단은 가죽으로 가죽을 바꾼다면서 욥의 뼈와 살을 칠 것을 제안하고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신다. 욥은 온 몸에 종기가 나고 아내는 욥을 저주하며 욥의 세 친구가 그에게 찾아온다. *입술로 범죄치도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욥에게 하나님이 계속 저주를 내리는 장면 <본론1> 욥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들 욥기 3장 욥의 한탄. 자기가 태어난 날을 저주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한다 *욥의 마음에 있는 불신이 들어나기 시작하는 장면 욥기 4장 엘리바스가 갑자기 욥에게 화를 내고, 악하게 살았던 것을 책망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욥은 악하게 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욥이 저주를 받은 것은 악한 행위 때문일 것이라며 책망하기 시작한다. 욥기 5장 엘리바스가 욥에게 하나님께 일을 맡기고 하나님을 바라라고 책망한다 욥기 6장 욥은 자기가 한 말을 경솔하다고 생각하면서, 엘리바스에게 자신의 잘못을 말해보라고 한다. 욥은 자신이 의롭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의롭게 생각하는 욥의 마음이 드러나는 순간 욥기 7장 욥은 자신의 힘든 인생을 괴로워 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이 죽도록 괴로우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용서해 주길 바란다 욥기 8장 빌닷이 책망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심판을 굽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녀들이 득죄하였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지적하며 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실제로 욥은 매일 매일 자녀들이 범죄하였을까 두려워 제사를 지낸 사람이였다. 빌닷은 그 일을 알지 못했고 욥의 저주 받은 이유가 욥의 행위가 잘못 되었다고 오해하고 있다. 욥기 9장 욥의 대답. 하나님 앞에 인생은 의로울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까닭없이 사람을 괴롭히신다고 말한다. 사실 욥은 의롭지만 하나님이 욥을 정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욥은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살았던 사람이였다. 모든 율법을 지키며 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당당했다. 욥은 이런 의로운 자신을 이유없이 괴롭히는 하나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욥이 약하므로 하나님께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욥기 10장 욥이 독백으로 하나님께 말하는 장면. 하나님께 왜 자신을 괴롭히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 달라고 하고 있다. 인생이 하나님 앞에 범죄치 않을 수가 없으므로 욥은 하나님께서 지금 자신의 범죄함 때문에 괴롭히신다고 생각하고 있다. 욥은 하나님께 평안을 간구한다. *실제로 욥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범죄하고 범죄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고 내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욥기 11장 소발의 대답. 소발은 욥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욥이 죄를 지었고, 지금 받는 죄의 벌은 욥이 받을 분량의 반 밖에 받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죄악을 버리고 마음을 하나님께로 하기를 권고한다. 욥기 12장 욥의 대답. 욥은 친구들이 알고 있는 것을 이미 다 자신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신이 알고 있음을 말한다. 욥기 13장 욥은 이미 다 보고 다 통달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금 현재 욥 자신은 하나님께 변론하고 있음을 말하며 하나님께 응답을 간구한다. 욥기 14장 욥은 더러운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 깨끗하게 살 수가 없음을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억하시길 간구한다. 욥기 15장 엘리바스의 대답. 욥의 대답을 분노하며 욥은 죄악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사람은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우며 하나님은 그 어떤 창조물도 믿지 않음을 말하면서 하나님을 대항하는 사람의 받을 저주를 받는다고 말한다. 욥기 16장 욥의 대답. 친구들이 자신을 책망함을 답답해 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 친구들의 입으로 자신을 책망하고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욥은 자신이 정결하다고 생각한다. 욥기 17장 욥은 자신의 친구들의 눈을 주께서 가리우심을 깨닫고 그들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욥기 18장 빌닷의 대답. 욥이 자신을 짐승같이 대하는 것을 분노하면서 욥을 악하다고 비방하기 시작한다. 욥기 19장 욥의 대답. 친구들이 자신을 열번이나 지적했다고 분노하며 하나님이 욥을 지금 치고 있다는 것을 말하며 친구들에게 자신을 불쌍히 여길 것을 권한다. 욥기 20장 소발의 대답. 욥이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욥은 악인이고, 또 악인은 하나님께 진노를 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욥기 21장 욥의 대답. 자신의 친구들이 동문서답을 하고 있음을 답답해 하면서 자신은 악인이 아니라 의로운 사람이며, 친구들이 자신을 해하려고 하고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욥기 22장 엘리바스의 대답. 사람이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욥이 큰 악과 죄악을 행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욥기 23장 욥의 대답.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한탄하면서, 욥 자신은 정직하게 살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으나 하나님이 욥을 낙심케 하고 두렵게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욥기 24장 세상에 악한 일이 많이 일어나나 하나님께서는 악인을 도와주시고 계신다고 주장한다. 욥기 25장 빌닷의 대답. 사람은 의롭지 못하며 벌레같은 인생이라고 말한다. 욥기 26장 욥의 대답. 빌닷을 책망한다. 남을 도와주고 가르쳐 본 일이 있느냐고 따지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한다. 욥기 27장 자신의 의를 뺏어간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욥은 자신의 의를 가지고 있으며 순전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욥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기를 원하고 있다. *세상에는 2가지의 의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의롭게 살아서 만든 자신의 의, 즉 내가 노력해서 만든 의로움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서 모든 율법을 흠없이 지킴으로서 만든 완전한 의와 동시에 세상의 모든 인간의 죄를 십자가의 피로서 사해 주심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거룩한 의가 있다. 욥은 이 두 가지의 의가 존재함을 모르고 자신의 의를 굉장히 귀중하게 여김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악한 주장을 하고 있다. 욥기 28장 은도 나는 광이 있고 금도 나는 곳이 있으나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하면서, 주를 경외하고 악을 떠나는 것이 지혜라고 주장한다. 욥기 29장 욥은 자신의 의롭게 살았던 것을 하나 하나 말하기 시작한다. *나는 소경의 눈도 되고 절뚝발이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비도 되며 생소한 자의 일을 사실하여 주었으며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꺾고 그 잇사이에서 겁탈한 물건을 빼어 내었었느니라 욥기 30장 이렇게 의롭게 살았으나 친구들이 나를 조롱하고 하나님은 욥을 까닭없이 괴롭힌다고 주장한다. 욥기 31장 욥은 행위는 물론 마음까지도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살았다. 고아와 과부를 돕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며 빈궁한 자를 구제하고 재워주었다. 욥기 32장 - 37장 엘리후의 대답. 하나님은 결코 불의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모든 일에 의로우시다. 욥이 현재 자신이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굉장한 교만이고, 실제로 하나님은 자신의 하시는 일을 설명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고 악인을 살려 두지 않고 의인을 돌보시며 존귀하게 하시는 분이다. 욥의 범죄함이나 의로움은 하나님께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인간의 의로움이나 범죄는 인생에 영향을 미칠 뿐이다. 욥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말을 함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악을 범하고 있다. 욥기 38장 - 41장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대답하심.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욥이 얼마나 약하고 천한 존재인지를 가르켜 주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시고 바다의 경계를 정하시며 세상의 모든 만물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탄생과 죽음을 정하시며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인 것을 가르켜 주면서, 욥의 생각이 얼마나 인간적이고 악한지를 가르켜 주신다. 욥기 42 장 욥의 회개. 욥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말했던 것을 후회하면서 전능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한 마음을 가진다. 그 마음을 가지게 되자 하나님은 욥에게 수송아지와 수양 일곱을 취해 번제를 드리게 함으로서 욥 자신과 상관없는 동물의 희생으로 말미함아 욥에게 의로움을 주고자 하신다. 그 후에 욥이 큰 축복을 받고 살다가 늙어서 죽게 된다. *수송아지와 수양 일곱은 레위기에 나오는 번제를 지내는 동물로서 제사에 쓰인다. 이 송아지와 양은 정한 짐승이고, 이 정한 짐슴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친다. 7이란 숫자는 완전한 숫자로서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하는 말씀과 같이 이 정한 짐승은 바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있다. 즉, 욥은 이제 자신의 의로움이나 자신의 행위를 바르게 함으로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이 송아지와 양이 욥의 죄와 악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려짐으로서 욥과 전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말미함아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욥기 1-2장 욥의 소개와 저주를 받는 욥 욥기 3장 - 31장 욥과 욥의 친구들의 변론. 욥은 자신을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주장함으로서 친구들이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된다. 욥기 32장 - 37장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알고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있는 엘리후가 욥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설명한다 욥기 38장 - 41장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욥에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신다. 욥기 42장 욥은 인간과 하나님의 생각과 능력을 알게 되고 자신의 부족함과 악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회개하고 7마리의 수송아지와 7마리의 수양을 번제로 드림으로 말미함아 하나님이 욥의 기도를 듣고 욥은 자신의 행위와 상관없이 은혜로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욥기를 다 읽고 시편을 읽고 있는데 쪽지가 왔길래 정리 할 겸해서 제가 정리해 보았습니다.(물론 분석과는 약간 거리가 멀지만 욥기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하시는 자료가 아닐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율법을 다 지키고자 하며 하나님을 우리가 섬기고자 하고 의롭게 살고자 한다면 욥기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주를 받게 됩니다. 님께서 만일 율법을 지킴으로서 의롭게 살고자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자 하시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성경을 읽고자 한다면 반드시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의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함아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의가 있고, 내가 율법을 지키고 바른 삶을 삶으로 말미함아 내가 만드는 의가 있습니다. 만일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현재 gold님은 저주 아래 있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란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복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의인입니다. 의롭게 되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기도하고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함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입니다. 만일 gold님이 아직도 죄가 있고 죄인이라면, gold님은 율법 아래 있고 또 저주를 받고 지옥에 가실 운명을 가지신 분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나서 거듭나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을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천국에 갈 자격 조차 없습니다. 제가 가진 복음을 들으신다면, 죄로 물들어 있는 마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오직 '의인'이 믿음으로 살 수 있지, '죄인'은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나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천국에 가질 못합니다. 죄인이 천국 가는 길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에서는 '복음'이라고 합니다. 기쁜 소식이라고 합니다. 거듭남이라고도 하고 구원 받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예수님을 믿고 계시고 성경을 읽고 계시더라도 마음에 죄가 있으면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복음을 듣게 되길 원합니다. 복음을 듣고 싶다면 전화번호나 연락처를 가르켜 주시면 사람을 보내서 복음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복음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것입니다. 복음은 반드시 성경 말씀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성경은 대한 성서 공회에서 나온 개역한글입니다.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은혜 있으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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