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한번 읽어 보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홍길동님!!

세상에서는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그 말만 떼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파!!
우리교회가 구원파는 아닙니다.
우리는 한번도 우리를 따로 교파로 나눈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쁜소식선교회입니다.
구원!! 그얼마나 갚진 말입니까? 나의 이 연약한 육체로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그 큰 죄의 바다에서 건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말입니까?
이 세상에서 나를 진정 사랑해 주시는 분은 단한분, 나를 죄속에서... 말씀만 믿으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분, 하나님 한분이신 것입니다. 저는 그 하나님이 너무나 좋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고.... 세상사람들이 구원파라고 하는 것은 우리 교회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함이 아닐까요? 그것은 그들의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홍길동님도 선입견을 버리시고, 조용히 말씀앞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문의 하신것은...
교회를 어디에 가든지 그것은 홍길동님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에 묶어 두신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홍길동님이 참된 구원을 받으신다면 알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홍길동님이 다녔던 교회가 홍길동님에게 참된 구원을 주지 못했다면 계속 그 교회에 몸담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나에게 생명을 준 어머니로 부터 젖을 먹고, 양육을 받듯이 나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준 교회로 부터 양육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디 홍길동님이 하나님의 크신 구원을 은혜를 입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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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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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구원파 입니까?
참 궁금하네요
구원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어 가라고 했는데용?
구원은 참 쉽게 받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 구원파 교회 안다녀도 되나요?
그냥 장로교 다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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