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사에 등장한 진정한 역사적 이단 최삼경의 이단사상 공개 토론회 "이단 최삼경 비호하는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과 고창곤 이대위원장, 예장통합 지용수 총회장과 유영돈 이대위원장은 나오라!" 대이단이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이단정죄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최삼경씨(예장통합측, 빛과 소금의 교회 담임목사)의 이단사상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09년 11월 6일 (금) 시간 : 오전 10 :00 - 12:00 장소 : 흥사단 대강당(3층) (전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와 2번출구 정 중간 정도에 '흥사단' 건물 위치함) (종로 5가역에서 - 방송 통신 대학교, <옛 서울대학교> 자리로 10분정도 도보, 혜화역 찾음) 주제 : 최삼경씨의 이단사상과 한국교회 강사 : 심상용 소장(현 월드크리스챤성경학연구소 소장, ‘최삼경 이단사상 고발연대’ 대표) 주최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월드크리스챤성경학연구소, 사무실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95-1 연락처 : 02-6403-5440, 0708- 972- 5440. Fax 02-6403-5444) 후원계좌 : 110-217-566369 신한은행 심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