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는 가장 행복한 이야기
나에게 있는 가장 행복한 이야기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찾아 산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듯이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한사람 이었다. 돈으로 그 공허함을 채우려 했었고 사랑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었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면 그 시간만큼은 걱정 근심 없었다. 어린 나에게 다가온 가정이란 집단 처음엔 많이 행복해 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보고 남편을 보면서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돈으로 사랑으로 친구로의 행복은 잠시였다. 돈이 떨어지면 불안했고 사랑이 깨지면 슬프고 그리웠다. 친구들과 함께 있다 헤어지면 허무함이 왔다. 가정도 나에겐 행복을 주지 않았다. 영원한 행복은 없는 것인가? 아이도 남편도 다시 나에게 짐이 되었다. 영원한 행복은 있었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나는 행복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감사함이 생겼고 친구들에게도 이 행복을 전할수 있다는 소망이 생겼다. 나는 비록 돈도 없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난 두려울 것이 없다. 하나님을 알고 난 후 나의 삶에서 걱정과 근심은 사라졌다 나에게 모든 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p/s 세상에서 제가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할줄 알았던 저에게 큰 어려움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적은 시인데요 하나님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교회안에서 생활하면서 배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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