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매
가지가 열매를 맺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뿌리가 일을 해 맺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뿌리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우리의 뿌리가 예수님이라면 우리에게도 그 열매가 열릴 것이다. 그러나 육신을 뿌리로 삼는다면 사단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우리 모두 종의 마음을 통해 주님의 진액을 받아 하나님의 열매가 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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