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
-우리 행복한 이유- 기쁨을 저 뻥튀기에 뻥뻥 튀겨주고 슬픔은 저 건조기에 바짝 말리우며 오븐엔 사랑이 노릇노릇 익고 있다. p/s:주께서, 기쁨은 뻥튀기로 "뻥뻥" 튀겨주시고 슬픔은 건조기에 "바짝" 말려버리시며 사랑은 오븐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시니 우리 마음이 행복할 수 밖에 없네요... ^ ^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하며... ^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