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18:10-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18:3,4-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같이 아름다우니라" -잠27:8- "내 맘에 한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돌릴 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주리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찬송가 468장-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히11:11,12- "한 알의 씨도 썩어야 열매를 맺고 옥합은 깨어져야 향기가 나타난다. 소금이 녹으면 물전체가 소금물이 되듯이 나를 버리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나의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밀알하나-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탈 너는 처녀 탈 나는 총각탈 두두두두두두 -----" (내가) 좋아하던 유행가 "탈춤"이 교회 안에서 힘차게 울려 퍼졌을 때, 엥! 야곱도 생각나고 다말도 생각나고 기브온 족속도 생각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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