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책임이 아니예요!
영광을 받아도 흔들리지않고 온전히 주님께 돌릴수 있다면 하나님은
제게 많은 영광을 허락했을텐데 주시지 않을땐 이유가 있는것인같아요.
이미 모든것을 주셨지만 전 볼눈이 없어요.
예전에 목사님 사역하실때 일입니다.
정말 밥먹는 수저까지 다 망치고 예배당을 부수고 떠나 단한사람도
남지않은 상황속에 어떻게 다시 사역할 맘이 나셨는지 궁금하다고 누가
물었는데 다른일 할만한것이 없었단 말씀이 정말 하나님이 종을
이끄셨구나하고 알았습니다.
기쁨이란 형편에 있지않고 하나님이 기쁘게 하시면 기쁜것인데
어리석어서 형편만 바꾸려고 합니다.
제가 갖고싶은 형편 얻었지만 그것은 기쁨이 될수 없었고 오직
하나님만 나의 기쁨이 되십니다.
노아가 방주 지으란 말씀을 따랐기때문에 구원을 얻었고
나머지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지못한것은 그말씀을 따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못한것은 내책임이라고 속삭였습니다.
네가 전도에 게으르고 열심히 살지않아서라고요.
그러나 내책임이 아니예요!
전 말씀을 따랐고 말씀을 따르지않은사람은 멸망을 받는것입니다.
제 열심보다는 하나님이 절 바꾸실 소망으로 이젠 기쁘답니다.
주님은 절 사랑하시고 항상 곁에 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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