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졌던 귀발 앵콜 공연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시울이 뜨거워 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왜그렇게 은혜스럽고 감동적이였는지요,,,
젊음을 팔아서 영혼들의 마음을 사기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있지만 육신을 위해 먹고 모시고 즐기는 일에 온마음과 시간을 쓰는데
우리 iyf 대학생들은 봉사외 희생의 시간을 갖는것을 보면서 이 세상 그 어떤 젊은이보다 아
름답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귀발의 영상들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그런 프로
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귀발 참으로 잘봤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세계 문화를 공유할수 있고 구경할수 있겠는지요,,
iyf가 없었다면 우리에겐 참으로 불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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