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주일말씀(TEXT)
에베소서 2장 1절 말씀부터 읽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입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0절 말씀까지 읽었습니다. 저희들이 케냐에 방송국을 설립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케냐 월드 캠프에 갔었는데 김재홍 목사님이 제게 이야기 하기를 우리가 케냐에서 방송국 허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들 교회에 우리 인터넷 선교 하는 분이 방송 기술이 실력이 좋은 것을 제가 알고 있거든요. 김재홍 목사님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뉴욕 방송하지 말고 텔레비젼 방송 허가를 받아 내라고 제가 했어요. 사실 제가 말은 했지만 우리가 텔레비젼 방송 허가를 특히 외국인이 특히 언론은 정치하고 부딛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것인데, 텔레비젼 방송을 김재홍 목사가 그냥 신청을 했는데 너무 너무 신기한 것이 케냐 정부에서 인제 케냐 나라 방송 지금 아나로그 방송을 하는데 디지탈 방송으로 옮겨야 할 때가 된 거에요. 그런데 디지탈 방송을 케냐 인제, KBC라고 하는 국립 중앙 방송국이 있는데 그 방송에 디지털 방송으로 방송 시설을 옮길 수는 있는데 그런데 시청자들이 아직 텔레비젼이 아나로그 텔레비젼이기 때문에 디지탈 방송을 해도 디지탈 수상기를 사지 않으면 보질 못하잖아요. 케냐 정부에서 뭘 생각 했느냐면은 디지털 하는 방송이 몇 개 더 있으면, 국민들이 디지털 수상기를 사기가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저희들에게 디지탈로 방송을 하겠느냐고... 그래 하면 디지털로 하지 무슨 아날로그로 하느냐... 그래서 방송 허가가 나왔어요. 저는 텔레비젼 방송을 그냥 뭐... 이렇게 카메라나 가져다 놓고 쏘아서 보내면 되는 줄 알았어요. 제가 뭐 깊이 잘 모르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시작해서 나갈려고 하니까 이게 뭐 장비도 한 개 뭐, 1~2천 만원짜리가 없더라구요 거의 억대 가까운 장비가 수없이 많이 드는데... 전 한 10 억 정도 되면은 방송 운영 할 줄 알았어요 대충.. 근데 10억 가지고 마, 상상도 안 되는 거예요... 방송을 설치 하는데 현재 어떤 그 인원이 한 100여명 드는데 인건비라던지 제가 그걸 알았으면 시작도 안했을 꺼예요. 하여튼 그런데 진자 그 방송국이 되는 것은 엄청난데.. 근데 그보다 더 어려운 게 뭐냐면 하루에 24시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데... 그냥 돌려도 24시간 돌리기 어려운데... 일일히 편집하고 찍고 뭐 드라마 만들고 하... 그건 내가 왜 이런 일을 시작했지? 막 때로 혼자 막 겁을 먹을 때도 많고... 제가 그러면서도 또 제 한쪽 마음에서는 어떤 마음이 있냐면 , 그래 케냐 방송을 어서 성공해야지, 그러면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우간다 이런 나라는 이쪽 나라 컨텐츠 해가지고 그냥 필름만 돌리면 되니까 쉽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랍권 방송을 할려고 하거든요. 이집트 이라크 이란 그 방송은 물론 이란에서 절대로 우리 허가 안 내주는데 이게 그 근교에서 전파를 이제 우리가 싸우디 아라비아에서도 쏘고 그 다음에 이라크도 쏘고 이란도 쏘고 전파를 쏘아서 이제 그 정말 그, 그 회교 국가에 복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래야 겠다 생각하니까 이건 막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이번에 그 말레이시아 글로벌 캠프 하는데 그게 회교 국가 잖아요. 회교 국간데, 우리가 이제 마라톤을 했어요. 근데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우리 마라톤 하는 걸 통해서 말레이시아를 홍보할려고 거기에 회교 제일 중심으로 막 쫘~~~~~악 도로가 광대한 도로가 있는데 거기에 도로 코스를 정하는데 마지막, 그 뭡니까 그 피니쉬라고 합니까 마지막 종착점이 그, 이제 회교 그 제일 중앙 본부있고 대통령 궁 있고 거기로 결론이 됐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마라톤 다 마치고 났는데서 제가 이제 학생들 모아 놓고 막 강대상에서 말씀을 전했거든요. 말씀을 전하고 난 뒤에 나중에 안 이야기가 뭐냐면은, 목사님 이 말레이시아 생전 여기서 성경을 들고 회교 국가에서 목사가 설교를 해요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우리 에스코트한 경찰관이 뺑 둘러 서 있는 데서, 학생들 막 앉혀 놓고 너~무... 나중에 몰랐는데 거기가 회교 중심지라는 거예요. 그걸 알았다면 저녁때까지 설교를 할껄..(다 웃음) 괜히 일찍 마쳤네, 이런 마음이 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그 이제...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했는데 칸타타라고 하는 그 여자분들이 그 뭡니까 수건 쓰고 회교 전통 옷 입고 여자들도 상당히 많은데... 칸타타까지는 너~~~~~~~~무 너무 은혜롭게 잘 됐어요. 근데 저는 늘 인제 마음이 약해가지고 저는 마음이 굉장히 약하거든요. 마음이 약해가지고 저 회교 신자들 놔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야 하나... 그럼 저들이 벌떡 일어나서 고함 지르고 하면 어떻하나? 그런 생각이 든 거예요. 그런데 상당히 많은 회교 신도들이 와 있더라구요. 전 뭐 회교 신도들 모르지만 뭐 두건 쓰고 그런 분들이 회교 신도라고 저 그렇게 알거든요. 그 날 저녁에 칸타타 끝나고 제가 말씀을 전하는데 제가 막 마음이 막.... 뜨겁게 올라 오는게 뭐냐면은... 칸타타를 하면서 제가 호주 시드니에서도 말씀을 전했구요. 미국에서도 전했구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한국에서 서울 막 하튼 무지 했는데.. 아직까지 어느 나라 사람도 그렇게 진지하게 말씀을 듣는 걸 처음 봤어요. 제가 15분 말씀을 전하려고 하다가 시간을 자꾸 길였어요, 아니 늘였어요. 말씀 전하면서. 밤새도록 말씀 전하고 싶더라구요. 밤새도록... 사실요, 우리 나라 기독교 국가지만 제가 설교해 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잘 안 들어요. 아니, 정말 그래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거만해요. 하나님 말씀 앞에서. 예배 드리는 자세도 진짜 제가 이번에 미국 가서 깜짝 놀란 건... 우리 그 사람들은 우리 교회 아니고 일반 사람인데 강남 교회하고 전혀 달라요. 찬송 이렇게 두손 이렇게 얼마나 간절하게 부르고 말씀 얼마나 간절하게 듣는지... 제가 말레이지아 코알룸푸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마치고 말씀을 전하고 나오는데 참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악수를 하면서 말씀이 참 감사했다고 축복 됐다고 은혜 됐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 마음에 이제 무슨 마음이 생기냐면 아, 여러분 이런 얘기 하면은 또 돈내라 하겠다 할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라크 하고 이란 하고 이집트에... 그 쪽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우리 IYF 학생들 그 아랍어 가르쳐가지고 아랍어로만 말입니다, 2-3년 안에 방송국을 세울려고 하거든요. 그거 안 내주면 마, 총 들고 가서라도 허가 받아 내줘 뭐.... 왜 그 민족들은 복음 들으면 안 됩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자손들인데. 그 민족들은 하나님이 복음 듣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시겠습니까? 왜 그들은 지금 복음을 못 듣고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우리만 구원 받고 이래 앉아 있어야 합니까? 그런 생각들을 해 보는 거예요. 어제 이제 케냐에서 보고서가 쭉 왔어요. 거의 뭐 한 보름에 한번 쯤 제게 보고서를 보내 오는데 현재 일 진행되어 가는 과정, 질문,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또 제정... 쭉 되어 오는데... 제가 막 주님 앞에 너---무 감사한 것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케냐 방송국 헌금하라 그러기로 광고를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진짜 그 천문학 적인 돈이 들었는데 주님이 그걸 채우기 위해 다 채워 주시는 거예요. 장비를 구입하는 일이나 그 장비를 가지고 세금 내는데 세금도 면세가 되고 그리고 막 중요한 건 방송국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현재 케냐에 있는 대부분에 방송국들은 미국에서 다음에 뭐 유럽에서 비디오 테이프 사가지고 돌리는데 우린 전부다 다 만들려고 하거든요. 드라마도 우리가 만들고 그 다음에 말입니다 그래 지금 막 일이 얼마나 복잡한지 지금 인제 케냐 사람들은 49명 불러가지고 방송 교육을 시키는데 이제 뭐 뉴스 아나운서 우리 김소정 자매 가서 아나운서 막 모아가지고 교육 시키다 왔고 그 다음에 그 뭡니까 카메라 촬영하는 뭐 시내 가지고 뉴스 이제 그 뭡니까 만들어 오는 법 편집 하는거, 또 그래픽 이거 가르쳐야 하는데 컴퓨터 하나도 킬 줄 모르는 사람 데리고 지금 가르쳐 가는 거예요. 그거 가르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우리가 드라마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케냐 정부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게 뭐냐면은 케냐 나라에 있는 대부분에 방송국들은 외국에 드라마 사가지고 돌리는데 우리도 한국 드라마 좀 보낼라 카거든요. 그러나 이제 중요한 것은 케냐 사람들을 시켜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일을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케냐 사람들을 탤런트를 모집해야 하구요 성우를 모집 해야 하구요 이제 그걸 해 나가야 하는데... 진자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때는 하늘이 캄캄한 것이 이제 케냐 사람들 저 뭐냐 각본도 써야하고 각본 그냥 써야 하는게 아니라 신앙을 주제로 각본을 써야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에 그 뭐 PD도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말입니다 탈렌트도 있어야 하고 제작을 해가지고 막 거기에 막 그러니까... 이제 한 30분짜리 드라마를 하루에 1편 만들면 다 되는 거 같으면은 놀고 먹겠는데 24시간 돌릴 걸... 정말 밀집 모자를 필림 다 갖다 뽑아서 돌려도 모자라잖아요. 그런데 그걸 만드는데 진...짜 암담한 거예요. 암담한 거예요. 재정적인 것도 제가 참 염려했는데... 인제 거의 하나님이 해 주시는 거예요. 그 큰 물질 한 5분에 4가 다 됐어요. 내 이런일을 하다가 이렇게 이야기를 할라카면... 내 속에서 막 이 감격 스러운 마음이 막..... 솟아 오르는 거라요. 막 자주 자주 제가 눈물을 흘려요. 제가 이번 8월달부터 아프리카 사람들이 우리 설교를 듣겠구나... 그럼 그 사람들이 구원 받는 사람들이 일어 나겠구나... 이걸 주님이 기뻐하셔서 우리를 이렇게 하도록 막 주님이 이끌어 가고 있는 걸 보는 거예요. 이끌어 가는 걸 보는 거예요. 어제 어떤 분이 저에게 전화를 해 왔어요. 좀 보고 싶다고... 그 누구냐면 방송 예술 학교 학장이신데 그분은 한국에 있는 방송인들을 길러낸 학교 학장이세요. 제가 저번에 우리가 이런 일을 할려고 했다 하니까 그 분이 막... 저는 사실 말입니다. 구두를 살 때 항상 와이드를 사요. 발이 넓어요. 발등도.. 저는 키도 적어서 발은 적긴 한데 넓고 높아 가지고 항상 구두 앞이 이만큼 남는 걸 사야 제 발에 맞아요. 전 발은 넓지만 인맥같은 건 전혀 없는 사람인데(다들 웃음)..(물드심) 일을 할려고 하면은 꼭---- 정확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붙여요. 제가 그 분 인제 전화를 하시길래 내가 다음 주에 시간이 있는데 한 번 시간을 만들겠다고... 저는 우리 방송한다는 얘길 듣고 이 분이 저를 도와 줄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케냐에 방송 학교를 시작을 했는데 어째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뭐 카메라 놓고 떠들고 앉았고 뭐 이쪽에 보니까 학생들이 새카만 학생들이 50명 앉아 가지고 눈 뜨고 있고 진자 그게 어떻게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처음에 저를 보고 과대 망상증 환자라 그랬어요. 될만한 걸 가지고 된다고 얘기를 해야 하는데 박 목사 저 사람 제정신 맞아? 박 목사 저 사람 진짜 과대 망상증 환자야. 망상증이야. 좀 심해. 내가 들어봐도 그런 소리 할만한 내가 짓을 했어요. 근데 여러분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내 마음이 감격 스러운 것은, 그들이 볼 때 과대 망상증이라고 했는데 그거 하나님이 다 이루어 줬어요. 하나도 없이. 정말 우리가 일을 시작할려고 할 때 이게 진짜 되겠나? 이게 진짜 되겠나.... 죄송하지만 이번에 남미 파라과이 페루 캠프할 때 모두 그게 어떻게 되겠노? 다들 그랬어요 너무 은혜롭게 됐어요. 대통령에게 복음 전하는 것도 그게 어떻게 말이 되는 일이냐? 하나님이 다 이루었어요. 인천 도시 축제 우리 IYF가 그 후원하기로 했어요. 인천 시장님이 직접 저에게 부탁을 하셨어요. 국회 컬쳐... 그게 되겠나... 국회 여러분 벛꽃 축제 여러분 가보셨죠? 너무 은혜롭게 된 거예요. 여러분 저는 내가 좀 못나면 어때, 내가 좀 키 작으면 어때... 내가 쫌 뭐 정말 뭐 머리 안 좋으면 어때?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는데...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는데.... 여러분 텔레비젼을 한 번 틀어 보세요 텔레비젼... 우리 나라들 우리 집에도 텔레비젼을 틀었는데 채널이 굉장히 많아요. 뭐 제목도 다 모르겠네. 별별 제목에 텔레비젼 채널이 많은데... 여러분 걍 앉아 가지고 제가 턱턱 틀어봐요. 자꾸 이렇게 채널을 바꿔봐요. 볼만한 채널이 없어요. 근데 여러분 우리가 증거한 이 복음... 사람의 구원을 전하는 영혼에 대한 이야기... 이걸 전파에 띄워 내 보낸다면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정말 이 설교 듣고 구원 받는 사람이 일어나면 얼마나 그 인생이 바뀔까? 그러면 하나님이 방송해 주시겠다. 작년 8월달에 제가 이야기를 듣고 김재홍 목사보고 그랬어요. 우리는 기술이 좋으니까 레디오 보다 텔레비젼으로 해라. 텔레비젼 방송 허가 내 달라고 해라. 저는 그냥 그 이야기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한국에서도 소문이 다 나가지고 방송 업계에서 방송계에서 우리가 케냐 방송 허가 받은 거 다 알아요. 그리고 이제 막 전화 계속 와요. 거기 일 좀 하면 안 되느냐고 내가 PD 출신인데 그런 분이 전화 많이 와요. 저는 하다 깜짝 놀리는게 진짜 우리가 무절제한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다 웃음) 그리고 솔직한 얘기로 겁이 덜컹 덜컹 날 때가 많아요. 그냥 전 뭐 카메라 몇 대 놓고 우리 뭐 영상교제 하듯이 그래 놓고 돌리면 되는데... 상상을 해보니까 24시간 방송을 해 나간다는 게 엄청난 거더라구요. 엄청난 거. 그냥 앉아 방송에서 설교만 24시간 하라 케도 봐요 그게 쉬운가. 근데 막 방송으로 그것도 말입니다 텔레비젼으로 케냐 정부에서 우리 이제 방송국이 우리 그 케냐 교회 안에 이번에 4층으로 500평짜리 건물을 지었구요, 그 중에 제일 큰 건물을 지었어요. 3층에다가 이제 방송국 사무실을 차렸는데 그기서 이제 방송 이제 KBC까지 우리 보내야 하잖아요. 우리 방송을 보내가 거기서 전파를 쏘아 주는데... 아 그 케냐 정부에서 우리는 무선으로 보내 줄라 그런 거예요. 다 세웠는데 케냐 정부에서는 무선으로 하지 말고 광 케이블로 보내라. 25Kilo miter 되는 거리를 광케이블로 보낸다고 생각해 봐요. 땅을 파가지고 그냥 뭐 줄 하나 묻는게 아니고 엄두가 안나는 거예요. 엄두가... 그래서 저희 배 형제가 KBC 사장에게 잘 설명해서 정부에서 주파수를 주면 우리가 송신기 사서 무선으로 쏘아 보내겠다. 정부에서는 광 케이블로 보내라는 거죠... 근데 너무 신기한 것은 나중에 알아보니까 우리 집 앞에 광 케이블이 묻혀 있는 거예요. 광 케이블 보내면 무선으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더 화질이 좋고 형제들이 일을 하면서 막 감탄 하는 거예요 목사님,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00 m만 연결하면 25km 를 묻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다가 이미 광 케이블을 가따 놨어요. 그래서 광 케이블 써내고 케냐 우리 인터넷도 이제 좋은 인터넷 써볼 수 있고 이런 일들이 하나 하나 되어 가는 것 보면, 이건 우리는, 이건 우리가 하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하는게 아니예요. 저요 이단이라고, 욕도 많이 얻어 먹구요. 이단이라고 멸시도 많이 당하고 우리가 하는데 마다 다.... 어디. 일반 교회 장로 뭐 집사 다 자리 앉아 가지고 할라 그러면 딱 막고 할라면 딱 막고 뭘 해도 그냥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단이라서 안 된단 얘긴 무슨 이유를 달아가지고서는 안 된다. 안 된다. 그 때 마다 실망스러운 일이 참 많았지만 이거 하나님 일인데 이거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인데 내가 한 번도 못 한 적이 다.... 이루었어요. 한 번도 내가 못해요. 다 하나님이 행해 주시는 거예요. 신기해요 신기해 도기권 장로님 또별 통해서 암 환자가 낳고 에이즈가 낳고 지금 저희들이 케냐에서 정식 치료 이제 시작했거든요. 하여튼 탄자니아 정부는 저하고 총리하고 만났는데 저들 막 못 믿는 모양이에요. 왜? 너들이 무슨 스템 셀을 줄기 세포를 너들이 추출했냐? 한국 사람 그렇더라. 황우석 박사 그 짝 나느거 아니냐? 그냥 막 노골적으로 그런 자세를 보였거든요. 우리가 설명하고 보건부 장관 만나서 얘기했고 했는데 근데 케냐 정부에서는 달랐어요. 열 다섯 명 지금, 세 개 단계로 나눠 가지고 에이즈 치료를 들어 갔어요. 우리 속 제 성질같으면 하루 아침에 다 끝내고 싶은데 7월 말쯤 이게 끝난데요. 그 때 보고서가 나온데요. 저희들이 하나님이 에이즈 다 고쳐 주실줄 믿고 또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가 말라위란 나라는 현재 에이즈를 통계 70% 이상이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국민들이... 에이즈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 평균 수명이 31셉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우리는 그 말라위란 나라를 살리고 싶은 거예요. 근데 여러분 그런 일 할 때 딴 사람은 다 해도 나는 못 할 것 같은 거라요. 내가 암만 봐도.... 딴 사람은 다 해도 나는 안 될 꺼 같고, 나는 못 할 것 같고, 나는 이 일이 안 될 꺼 같고 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월드 캠프를 하면은 한 나라에 티셔츠도 가따 주고 거기 가는 비행기 삯만 해도 그라시아스 합창단 한 번 가는데 왠만한 나라에 가면 비행기 표값만 한 사람당 200만원 그래도 1억 들어요 1억. 우리가 스텝하고 그라시아스 가는데 여비만 그렇게 들어요. 우리 형제 자매 들이 제가 믿어지지 않는게 저들 그 엄청난 물질들 그 엄청난 일들 저도 잘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데 다... 됐어요. 지금도 케냐 방송이 이제 뭐 막바지에 돈 조금 더 이제 부족하지만 그 많은 돈들이 어떻게 저도 잘 믿어 지지가 않는 거예요. 믿어 지지가 않는 거예요. 전주에 김선영 목사님이 예배당을 샀는데 예배당이 철도 부지에 천 평이 들어 갔데요. 근데 전주는 이제 큰 땅 사서 예배당 지었거든요. 철도 부지에 천평이 들어 갔데요. 근데 하는 말이 평 당 뭐 35만원인가 40만원인데 그렇게 측정 됐다고 하면서, 천평이 그거 밖에 안되냐? 뭐 그렇게 싸냐 하니까 뭐 어물어물 하고. 목사님 이거 하나님이 방송국 하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 내가 더 팔지 그랬어? 제가 웃으면서. 하나님이 그렇게 그렇게 맞춰 가시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 제가 제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제가 다 할 순 없지만 어제 저녁에 우리가 장년들 매주 토요일 마다 성경을 한 장씩 읽고 발표를 하는데 7시 반부터 모여가지고 장년들이 늦게 오는 분들도 있고 한데 그래 결혼한 분들이 다 남자 분들만 2층에서 모여요. 처음에는 우리가 시작할 때는 막 30 명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100명이 훨 씬 더 넘게 많이 올때도 있고 적게 올 때도 있고 한데 토요일 저녁이 장년들 성경 공부가 너무 재미가 있어요. 한 장을 쭉 돌아가면서 읽고 나간 뒤에 한 사람씩 나와서 발표를 해요. 그런데 어떤 형제들이 나와서 진자 되도 안하는 소리를 한 경우가 있거든요. 제가 생각... 아 저 형제 머리도 좋다 어떻게 성경을 저렇게 깨닫노? 엉뚱하게 가져다 붙이는 형제들이 있어요. 근데 그럼 아무도 안 나올꺼 같아서 꾹... 참고 이제(다 웃음) 아 정말 그래요. 그들이 형제가 하나 하나 말씀이 들어 가는데 점점 와서 발표하는 사람들은 달라지는 거예요. 거기도 부담스러우니까 딱 앉아 있는 아예 처음부터 발표 안하려고 생각하고 뭘 발표하냐? 아 이제 그런 분들도 있어요. 여러분 교회에 교회가 다 같지 않죠. 내 생각 같았으면 잘하면 어때? 못하면 어때? 뭐 배워 말 하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해야 돼요. 뭐든지. 성경도 발표도 그냥 뭐 혼자 속에 두고 있어도 재미 없어요. 막 기쁨을 표현하고 감사 표현 막 그래 해야 돼요. 교회 성도들 일일히 다 함께 모여서 그런 분들도 있고 아예 어떤 분들은 발표 다 마칠 시간 맞춰서 마치고 나면 제가 말씀 전할 시간 맞춰서 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몇몇 형제 모르지만 우리 교회 나오는 우리 교회 예배당 안에 있는 분들이 느지막 해서 오는 이야기는 내가 보면은 저 형제 왜 이제 오지? 저는 뭐 이런 생각도 다 하니깐요. 저 형제 아마 발표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다 해놓고 이제 박 목사님 말씀 전할 때 그 때 쯤 약간 일찍 이제 그거 제가 잘 알지요 잘 알아요. 그 여러분 다 그런건 아녀요. 아주 늦게 온 분들 가운데 아주 급한 일이 있어가지고 올 수 있는데 멀리서 막 차타고 온 분들도 있겠지요. 발표를 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거예요. 토요일날 제 성경 공부가 너무 재미가 있어요. 어젠 골로세서 3장을 읽었어요. 근데 제가 앉아서 들으면서 저도 이제 골로세서 3장을 읽어 가면서 쭉 이야기를 하는데 골로세서 3장에서 그러므로 하는 이야기가 나와요. 1절에서... 그러므로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그러므로 라고 하냐? 자 쪼금만 봐가면서 합시다(성경을 찾음)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래요. 그러면! 위에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것을 찾아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지 앉았으면 땅에 것을 찾아도 된다. 왜? 구원 안 받으면 위엣 것 찾아도 찾아 지지도 않예요. 맞지요? 맞지요... 배추벌레가 어느날 나비가 됐어요. 배추 벌레가 나비가 됐으면 자기 변화가 내 눈에 보여요. 내가 나비가 됐네? 나도 날겠네? 날라지네? 아 이렇게 시원하나? 고추로 갈까? 이쪽으로 가까? 그건 변화가 눈에 보이니까... 물 벌레가 물 속에 살다가 어느날 잠자리가 됐어요. 이제 이 물벌레가 다시 우리는 물 속에 들어가면 안 되지. 나는 잠자리지. 그건 너~~~무 너무 좋아요. 여러분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 날개가 쑥 나오고 천사처럼 말이지요. 그러고 말입니다. 정말 우리가 천사처럼 싹 변하고 그러면 아 내가 구원 받았구나 변했구나 하늘나라 가겠네? 우리가 그러겠지요. 제가 이제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데 내 죄가 사해졌다는 것은 깨달아 졌는데 변한건 하나도 없는 거라.... 몰라요 여러분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랬어요. 구원을 받았는데 여전히 목마를 땐 마시고 싶고 그죠? 안 그래요? 대답한 번 해봐요. 그렇죠? 배고프면 먹고 싶지? 잘 나가고 싶고? 그렇지요? 구원 받았는데... 때로 욕망도 생기고 정욕도 일어나고 미운 마음도 일어나고 더러운 생각도 일어나고 시기도 일어나고... 내가 달라진게 뭐야. 뭐가 달라 졌죠? 뭐가 달라져? 달라진게 뭐에요? 내가 구원 받았는데... 구원 받으면 음란한 생각 안 일어 나야지! 구원 받으면 내가 미운 마음 안 일어 나야지! 화가 안 나야지! 진실해 천사처럼 되야지! 자... 구원 받았는데 마음도 달라진게 별로 없고 여전히 추한 생각이 일어 나고 여전히 미움이 일어나고 악한 생각이 일어나고 외형도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거예요. 구원 받고 집에 거울 보니까 어? 나네?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구원을 받을 때 배추벌레가 나비로 변하듯이 물벌레가 잠자리 변하듯이 변화된 몸이 딱 달라지거나 마음이 딱 달라져가지고 옛날에 막 방탕하고 화나고 정욕적이고 욕망이 있고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구원 받으면 그런 게 싹 없어 지고. 아?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아 그렇지. 내가 옛날에 욕망이 있었지 참. 이게 그거 하나도 없네! 그래 되면 여러분 변했다 칼거란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변했다 할 꺼에요. 나 변했어. 나 변했어. 한 번은 제가 은마 아파트 살 땐데 어떤 사람이 딱 왔어요. 저한테 전화 왔어요. 목사님 좀 뵙고 싶습니다. 그래 아 예 만납시다. 지금 뵙고 싶다고... 내가 지금 사택에 있는데 찾아오라 그랬어요. 은마 아파트 10동 1002호 자 1004호 왔어요. 보세요 저 어제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내복을 한 벌 달래요 나보고요. 돈 달라 카는게 아니고. 아 이분이 내복을 달라 해요. 그런데 이제 교도소 나왔다 하면 약간 좀 당황하고 두려워 하지 저는 뭐 제가 교도소 들어 갔으니까 제소자들 만나러. 교도소 안에서 사람들 막 만나서 복음 전했으니까... 그럼 내가 이제 앉아요. 앉혔어요. 그 내가 성경을 폈어요. 이제 그 사람들은 내가 교도소 나왔다고 벌벌 떨 줄 알았고 나한테 위협적인게 난 더 큰 무기 있어요. 성경 펴놓으면 꼼짝 못해요. 앉아 보라고. 당신 죄 있지 않느냐고? 죄 없습니다. 왜 죄가 없냐고? 손 다 씻었습니다. 나 이제 옛날 길로 안갑니다. 아니 그거 말고... 목사님 자꾸 나 죄인 죄인 하지 마세요. 나 손 씻었다구요. 내 안그럼 지금 무교도에다 널껀데 여기 왔잖아요. 내복 한벌 줘요. 내복없어 나 한 벌 밖에 없는데 줄거 없어. 여러분 제가 그 사람하고 한참 이야기를 하는데 보니까 그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도 다른거 없는 거예요. 그 사람도 자기 지키려 하고 나도 나 지키려고 하고. 한참 얘기하는데 갈라카더라구요. 앉으라고. 나도 죄가 많았다고. 죄 사함 받아야 한다고. 아! 참 목사님 나 손 씻었다구요! 벌떡 일어나서... 여러분 우리가 구원을 받고 예수님께 속하면 골로세서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여러분 우리 생각이 뭐 달라지고 그런거 절...대 아녀요. 구원 받으면 눈물이 막 나야 하고 감격 스럽고 물론 그런 거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여러분 누구든 구원 받아도 육체 안에 있기 때문에 이 육체는 여전히 목마르면 마시고 싶어하고 배고프면 먹고 싶어 하고 피곤하면 쉬고 싶어 하고 즐기고 싶어하고 그거 없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거 뿐 아니라 여러분 이 육체 안에 육체는 꼭 구원 받았다고 절대 변하지 않아요. 구원 받은 사람도 총 쏘면 죽고 구원 안 받은 사람도 총 쏘면 죽고. 구원 받은 사람도 몇 날 굶으면 배고프고 구원 안 받은 사람도 배고프고. 구원 받음 불 대면 뜨겁고 안 받은 사람 불 대면 뜨겁고 똑같아요. 달라진 거 없어요. 그리고 내 마음도 그렇고 내 모양도 구원받았다고 하면 날개가 생기거나 훨훨 뛰거나 똑같애요. 구원 받았다고 몸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뭐 날개가 생겼다던지 몸이 달라 졌다던지 마음이 변했다면 구원 받으면 대단하다고 할꺼에요 구원 받아도 여전히 육신적이고 욕망 일어나고 그래요! 다른 건 뭐냐면 구원 받은 사람 속에는 예수님이 계시는 거예요. 이해 가십니까?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전에는 내 속에는 육신에 욕망 쾌락 정욕 아무리 이길려고 해도 안 되는데... 구원 받고 나면 그거 다 끝나버립니다. 우리 도 장로님 옛날에 담배 많이 피우셨다 카더라구요. 구원 받고도 담배를 피웠데요. 아무도 몰랐는데 어떻게 발각 됐냐면 굿모닝 증권에 사장으로 있을 때 우리 형제 하나가 굿모닝 증권에 시험을 쳐가지고 사장하고 면담을 하는 거예요. 형제는 도 장로님 알고 그 때는 장로님이 아니고 도기권 형제 였고. 도 장로님은 그 형제 모르는데 책상에 면접 보려고 가니까 탁 해가지고(담배 피우는 흉내) 담배를 칵~~~~하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형제가 막 깜짝 하고 놀래 뻐린 거에요. 그 형제가 그래서 소문이 다 났어요. 그래 내가 딱 이 형모 장로님이 술 억수로 많이 마셨다 카더라구요. 구원 받고도 술 여전히 마셨어요 이형모 장로님이 요즘도 끊었는지 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정말 솔직한 얘긴데 곁에 냄새 안났거든요 전에도 냄새 안났거든요 담배 피우는 냄새 나는데 도장로님 냄새 전혀 안났는데 어떻게 냄새를 죽였는지 수단은 쫌 있는거 같아요 제가 잘... 이형모 장로님... 구원 받기 전에 술 많이 마시고 제가 뭐 이런 거 다 따지고 김형권 장로도 술 마셨지 싶은데 전혀 내색을 안했는데 꼭 마셨냐고 따져 볼 수도 없고 막 그런데 근데 여러분 참 이상한 것은 똑같이 술 좋아하고 쾌락을 좋아하고 욕망으로 흘러가고 음란하고 방탕한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만 있는 사람들은 늘 그것에 끌려 다녀요. 끌려 다녀요... 그러나 이제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구원을 받고 거듭나면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계세요. 그런데 예수님이 계신데 주머니에 너놨다 꺼내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만져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뭐 달라진 것도 없고 여전히 내 구원 받아도 욕망 많고 정욕이 있고 마 욕심 많고 사촌 땅사면 배아프고 여전히 그런데! 만일에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으면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거에요! 그전에는 구원 받기 전에 아--------무리 벗어 날려고 해도 안 되는데 구원 받은 뒤엔 예수님이 계시는 거라요. 그러므로! 그 예수님으로 말미함아 육체에 정욕을 이기라는 거예요. 예수님 없이는 절대 해도 안 되는데. 예수님으로 말미함아 쾌락을 이기고 음란한 마음을 이기고 악을 이기고!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 없이 죄에 종된 우리가 죄가 우리를 끌고 다닐 때 안 끌려 갈 사람 누가 있어요? 안 끌려 갈 사람 누가 있어요... 피아노하고 나하고 끌기하면 누가 이겨요? 피아노 나보다 무거울 껀데 피아노 이겨요 내가 이겨요? 누가 피아노가 이겨? 한번 해봐요? 피아노가 이기나? 피아노 움직이기도 못하는거 내가 끌면 끌려오지? (피아노 끌고 갈려고 움직이심) (다 웃음) 저건 죽었어요! 난 살았어요! 저거 끌려 와요. 저거 잠가 놨네! 내가 왜 안 끌려 오는가 했더니.(웃으면서 물 드심) 옛날에 여러분 우리가 죽었을 때 세상의 정욕이 쾌락이 욕망이 끌면 그냥 끌려 갔어요.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오셨어요. 그리스도가 와도 그리스도로 말미함지 않고 내가 정욕과 쾌락과 싸운다면 끌려가요. 구원 받은 사람이라도. 그러므로! 라는 말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들어왔으니까 내가 쾌락이나 정욕이나 싸움이 그리스도로 말미함아 싸우면 그리스도는 음란한 생각을 이깁니다! 그리스도는 쾌락을 이기고 그리스도는 죄를 이기고 그리스도는 어둠을 이기고 그리스도는 악을 이기십니다! 그러니까 이제 내가 죄악과 싸우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음란한 마음하고 싸울려고 안할려고 하는게 내가 응? 정직하게 살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는 옛날하고 똑같예요... 구원 받고 난 뒤에 달라진 거 있어요? 찝으면 아파요. 안 아프면 죽은 거예요. 똑같아요. 여러분 제가 1962년도 구원 받았는데 구원을 받기 전에 제가 뭘 해서 제대로 된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구원 받고 난 뒤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안 된게 없어요. 제가 이번에 케냐 방송국 막 감격스러운 거예요. 우리 같이 케냐 방송국 합시다. 예? 그리고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도 하구요. 그리고 내년 한 내년이 2010년도죠 그죠? 2011년쯤 되면은 아랍권 우리 방송 합시다... (다들 아멘) 그래서 우리 학생들 시리아 두바위 이집트 보내가지고 아랍어 보내가지고 가서 그 나라에는 방송 못하니까 먼 나라에서 돈 좀 들여가지고 전파보고 우리 목소리 실어다가 아랍에 가서 뿌리라 카죠 뭐. 그러면 전파는 그 일 기가 차게 잘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전파 우리가 발전해 가지고 전기 가지고 발진이라고 하죠. 전파 만드는거 발진이라고 하는데.. 제가 무선 하는거 방송해 가지고 무선에 대해서 많이 배웠어요. 군대에서. 크리스탈 쪼개 가지고 놓고는 발진기라고 하는데 거기다 화상도 실고 소리도 실어 가지고 띄우면 텔레비젼은 전파를 받아 가지고 소리를 뽑아내요. 화상도 뽑아내 가지고. 그러면 제가 박옥수 목사가 이라크에 가서 설교하다가 걸리면 안되죠 그죠? 당장 잡혀 죽죠 그죠? 이란 못가요. 정말 가서 설교 못해요. 근데 우리가 우즈베키스탄 기르기스탄 아프가니스탄 그 스탄 카는 나라 있죠? 아프가니스탄 기기스탄 우즈베기스탄 이거 뭐 그런 카자흐스탄 그런 나라들... 진자 복음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방송 만들어 가지고 위성으로 막 때릴려고 해요. 그 사람들은 제가 요번에 말레이지아에서 말레이지아에서 저거 뭡니까 칸타타하면서 막 속에서 이 사람들이 회교 국가지만 그 마음 속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굶주려 있구나 하는 걸 느꼇어요. 그 말레이지아 칸타타 잊어 버려 지지가 않고.. 말레이지아 그 최중심 중심가 에서 학생들 앉혀 놓고 내가 다윗과 사울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잊어지지 않았어요. 근데 내가 진자 몰랐는데 그런줄 알았으면 하루종일 내가 설교 할 껄 그랬어요. 하튼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서 우린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일 하시니까 우리가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린 오늘 정말 성경 좀 읽어 가면서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제가 쭉 읽겠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자 에베소서 2장 1-3절은 구원 받기 전에 우리 상태입니다. 전에는 그 때에. 구원 받기 전에 우리는 공중에 권세 잡은자 마귀를 따랐고.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한 행동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4절부터 10절은 사단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신분이 바뀌어 달라진 상탠데 4절에 뭐라고 기록되어 있냐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게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제 손자가 말이에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왜? 소금을 어떻게 팔면 비싸게 팔게요? 그 뭐 포장을 잘해서? 예쁘게 해서? 깨끗하게 해서? 틀렸어요. 소하고 금을 나눠서 팔면 굉장히 비싸요(다 웃음) 소도 비싸고 금도 비싸고 썩어 놔서 싸지요! 제 아들이 초등 학교 다닐 때 저보고 아빠 아빠! 응? 코 중에 제일 큰 코가 무슨 코에요? 코끼리 코! 틀렸어요. 멕시코요! 멕시코 그 때 지진 나가지고 그 때 큰 코 다쳤어요. 제 아들보고 그랬어요. 얘 영국아. 예. 너 깨 중에 제일 좋은 깨가 뭐 있나? 참깨? 들깨? 아니야. 예수와 함께! (다 웃음) 더 좋은 깨 있는 사람 얘기해 봐요. 함께! 살리셨고!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제일 좋은 께에요. 알겠습니까? 참깨 들깨 여기다가 붙일게 안 돼요. 저는 여러분 그걸 강하게 느껴요. 옛날에 옛날에 지금 제가 강남 교회 목사지만 파동에 화신반점 2층 중국집 2층에 있을 때 그 때 배가 참 많이 고팠어요. 근데 짜장면 뽁는 냄새가 올라오면 아 금식 할 때 너무 힘들어요. 제가 배가 고팠고 가난하고 어려울 때가 있었어요. 보통 사람들은 배가 고프면 어려움이 오면 다 버리고 떠나 가는데 내가 그 가난했을 때 그 어렵게 내가 어떻게 그걸 이겼을까? 예수와 함께... 예수님이 나와 함께 있었어요. 내가 달라진 거 아니에요! 구원 받고 내가 뭐 키가 더 컸거나 인물이 더 잘나 졌거나 머리가 더 좋아졌거나 구원 받고 내가 더 착해져? 아니에요 똑같아요! 구원 받기 전이나. 근데 여러분 저와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저가 아닌 거예요. 손자가 미국에 있는데 얘들이 그래요 할아버지 가면 귀여워 해 주니까 지 아버지 지 엄마 약간 말 안 듣는 거예요. 이 놈이 버릇없어서 아버지가 이틀 남았다 할아버지 갈 날이 이틀 남았다. 그 때 보자! 제 손자가 치과에 갔어요. 이빨을 뽑는 거에요. 그런데 막 의사가 와서 마취 주사를 놀려고 하니까 막 안돼! 아빠! 아빠! 아빠도 안되잖아요. 의사한테 그러니까 할아버지 불러와! 할아버지 불러와!!! 왜냐면 그놈은 제가 가면 다 되거든요. 빨리 할아버지 불러와!! 제 손자는... 다른게 좋은게 아니고 저 아버지는 무섭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잘해주니까 고모 잘해주니까 할아버지 고모 할머니 좋아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불러와! 여러분 제가 걔 같은데 어려움 당할 때 예수님 불러와! 예수님 불러와 할 필요가 없는게 함께 있는데 뭐! 함께 있는데! 그래서 깨가 좋은거죠! 함께 있는데... 자 이제 성경은 이야기 하는 것이 너희들이 전도를 할 때 전도해라 칼때... 내가 전도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예수님이 나와 함께 있어 전도하게 해 주시겠다! 그 믿음으로 전도를 하는 거예요. 내가 안 되는 거 막 억지로 할라 그러면 안돼요. 저는 제가 이렇게 전도할 때 보면 꼭 오는 사람들이 막 어려운 사람 같은데 가 이야기 해 보면 주님이 그 동안에 마음이 역사해서 마음이 다 부서지고 다 깨져가지고 몇 마디만 하면 그거 내가 한게 아니라 주님이 다 한 거예요. 목회를 하는 것도 그렇고 방송국을 하는 것도 그렇고 IYF를 하는 것도 그렇고 월드 캠프를 하는 것도 다 주님이 하시는 거예요. 주님이 하시는 거예요. 함께 계시니까... 여러분 하나님 앞에 연보를 해야 하는데 여러분 이 이제 생각해봐요. 월급을 얼마 받고 얼마 쓰고 하는데 삶이 이런데 얘 이것도 해줘야 하고 돈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 옛날에 가난하게 살 때 있었어요. 어찌다 돈 생기면 카... 싫은 거예요. 없으면 아예 아무 것도 없이 살면 되는데 돈 쫌 생기면 할 일이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에이! 복잡하고 괜히 돈 들어왔다 생각하고. 잘 알지요! 내가 쓰기도 부족한데 이것도 해야 하고 부족한데... 그 때 여러분 우리가 내가 할 수 있어서 헌금을 하는게 아니고 주와 내가 함께 있어서 주님이 헌금하는 걸 기뻐하고 이걸 드리면 주님이 이걸 충당해 주시고 복을 주시겠다! 그게 이제 믿음인 거예요. 그게 믿음인 거예요. 내가 전도할 줄 모르지만 주를 위해여 내가 복음을 증거하려고 할 때 내 안에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귀신들린 사람들 만날 때 마다 늘 내가 여유가 생기는게 사탄아 난 너하고 안 싸워. 내가 뭐할라고 너하고 싸워? 미쳤어 너하고 싸우게? 예수님보고 싸워 달라고 하지! 너 예수님 이길 수 있어? 내 안엔 예수님 계셔. 내 안에 있는 예수님 너 이길 수 있어? 있어? 있어? 귀신들린 사람이 기가 팍 팍 죽어요. 꼼짝 못해요. 뭐 사탄아 물러가라~~~~ 할 필요가 없어요(다 웃음) 내 안에 예수님 계시는데 너 예수님 이길 수 있어? 저는 제가 구원 받기 전에 인간으로 인생으로 따지만 제~~~~일 세상에 나보다 낮을 사람이 없을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소망없이 살았습니다. 전 구원 받기 전에 기쁨이 뭔질 몰랐습니다. 진자 소망이 없었습니다. 제가 구원 받기 직전에 군 소년병에 지원을 했어요. 소위 말하는 장기 복무잔데 소년 기술 하사관. 너무너무 삶에 소망이 없어서 거기라도 가서 거기가면 뭐 또 특전이 쭉 있더라구요. 미국 유학도 할 수 있고 뭐 뭐 그런 쫙 있더라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혹시 또 될런지 아나 하고 이제... 근데 애닮다 어이하리? 앞 이빨이 뿌러져 가지고 신체 검사에 떨어져 버렸어요. 이빨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이빨 할 돈도 없었어요. 그게 제가 구원 받기 바로 전이였어요. 군대에서 불합격 되서 소망이 다 무너졌어요. 나는 잘났다 하는 인간인 줄 알았는데 진자 형편 없는 걸. 그리고 1962년 10월 7일날 구원을 받았어요. 그 전에 나하고 지금 나하고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나이 많은 거 외엔 달라진 거 없어요. 그 때와 똑같아요. 근데 여러분 그 이후로는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되는 거에요! 처음에는 내가 삶이 좋았으면 그리 안 했을 거예요. 막 돈은 한 푼도 없는데 수양회 해야 겠는데. 수양회 한 푼도 없는데 복음을 전해야 겠는데 우리 교회 형제 자매들이 주일 교회 말씀 듣고 가면 또 잊어 버리고 그래서 한 주 간 앉혀 놓고 아침 저녁으로 말씀을 전하고 싶은 거예요. 장소 없는거 음식값 이런 돈이 하나도 없어요. 마음에서 싸우지요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런데 마음에서 싸우는데 어떻게 싸움이 되냐면은 부담스럽다 돈도 없거 그런데 어떻게 할까? 염려하고 하고 싶은 마음하고 둘이 싸우는 거예요. 하고 싶은 마음은 좀 적으면 하고 싶다가도 부담스러움이 있고 하지 말자가 되는데. 힘들어 고만하자 하면 또 하고 싶고. 힘들어 아 이거 어떻게 해 말이 안돼. 안하고 싶다. 또하고 싶고! 이거 안돼. 또하고 싶고! 에이! 한 번 해보자! 그렇게 수양회를 시작했어요. 영천 잠실에서도 하구요. 여러분 사람이 배가 고프면 말입니다. 소고기 안 먹고 보리밥이라도 먹고 더 배가 고프면 길거리 주서서 먹듯이... 수양회 너무너무 하고 싶으니까! 좋은 장소 없어도 뭐든 길바닥이라도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영천 잠실 빌려가지고. 지금도 막... 우리 집 사람 잠실 빌려가지고 월요일부터 하는데 주일 저녁에 그 때 영국이 막 태어나고 있으라 캤는데 김치를 절여 놨는데 밤에 그 집 소가 와서 먹었어요. 우리 집 사람이 나한테만 큰 소리 치지 소한테는 겁을 내가지고 제가 줄곳 저 이 저 사람 참 우수운게 나한테 큰소리 치고 소한테 그렇게 맥을 못 추면서 말이지. 방문 잠구고 문 앞에서 워이~ 워이! 우리 집 사람 소 하면 그렇게 겁을 내요. 그래 가지고 그 이틑날 와보니까 우리 수양회 때 먹을 김치 소가 다 잡숫고 그 집 주인은 소가 저 짠 걸 먹었으니 배 터져 죽는다고 걱정하고. 참... 그렇게 수양회를 했어요. 그 수양회 정혜규 목사라는 장로교 목사 한 분이 구원 받고. 많은 사람이 구원 받고. 그 분 막 당장 우리 집 곁으로 이사오구요. 집 팔아 가지고. 막... 할 때 어렵다고 너무 소망이 일어 나는 거예요. 다음에 또 수양회 하자. 지난 번에 겨우 어떻게 됐지만 이번에 안 될 거 같은 거야. 에이 무슨 수양회야 무슨 집회야. 하지 말자. 그런데 목사가 성경 읽어야죠. 목사 기도 안 할 수 있어요? 기도 하죠? 성경 읽으면 성경 말씀이 성경 읽는데 이게 다 수양회로 보이는 거예요(다 웃음) 기도 하면은 수양회 하면 이 사람이 믿음에 확실히 서겠는데 저 사람 가족이 구원 받겠는데! 아 여러분 말 다 못합니다.... 그래 인제 수양회가 재미가 붙었어요. 200명 300명 400명 500명 모이는데 문제는 뭐냐면은 수양관이 없는 거예요. 딴 데 빌리면 이단이라도 한참 수양회 하는 날 나가라 캐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산에서 처절한 마음으로 내려올 때 울고 싶고 막 하.... 내 혼자같으면 울겠는데 내 형제 자매들 앞에서 못울겠데요. 나 울면 다 울잖아요. 이빨 악 물고 다 내려오고. 그래도 수양회 매력을 못 버리겠는게. 하고 나면 사람들이 막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데 할려고 시작할 대는 카.............. 누가 우리에게 장소를 빌려 주겠나?! 우리가 그래서 이를 악물고 막 수양관 지었거든요. 우리도 우리 수양관에서 수양회 한 번 해보자! 그래 우리 수양관 지었어요. 빌려 줄라고 안 해요 빌려 줬다가 나중에 이단이라고 카면서. CCC 훈련원을 빌렸어요. 제가 갔어요.. 가서.. 참 이런 얘기하면 부끄러운 이야긴데 박옥수 목산 이름 알지만 박옥수 목사 얼굴은 모를 꺼 같아서 오성균 목사를 데려 갔어요. 그래서 목사님이십니다( 다 웃음 ) 그래가지고 이제 계약을 다 했어요. CCC수양회 하는 전날 딱 갔더니 제 얼굴 위아래 한 번 쳐다보고 혹시 박옥수 목사님이시죠 하는 거예요. 나 아니에요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잠깐 좀 봅시다 해서 따라 갔어요. 목사님, 목사님 여기 CCC 수양회 한다고 방송에 광고 하셨지요?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만히 보니까 우리 김중훈 박사님도 기성교회에서 많은 핍박을 받는데 박옥수 목사님이 누군지 나는 몰랐습니다. 누군지를. 근데 내가 아는 선배님에게 대학에 나에게 성경을 가르친 선배님에게 혹시 박옥수 목사님을 아냐고 물어보니까 '아 내가 잘 알지' '어떻습니까?' '어 그 분 나하고 신앙이 똑같다고 생각하면 돼!' 아 이분 박옥수 목사님이 진실하신 분인데 핍박을 받는 구나. 그 이후 간사들이 다 모아 놓고 내가 이번에 책임 질 테니까 다 가라. 이번에 내가 다 책임이다. 목사님, 이번에 제가 이 수양회 책임이니까 마음껏 하나님 말씀을 전하십시요! 탁 하나님은 너무 고마운 거라요. 또 막 우리는 쫓겨 나느게 싶어가지고 막 그런데. CCC 수양회 하다가 대전하다 인제 대덕 수양관 지었거든요. 일을 할 때 마다 자꾸 어려운 일이 많고 안 될 꺼 같은데 이번에 막 되어진 일도 다------ 제가 이번에 파라과이 대통령이 구원 받고 난 뒤에 자기가 옛날에 신부였는데 아들이 있다는 고백을 했데요. 그 고백 안해도 되는데. 입 막을 수 있는데. 그러니까 뭐 딴 여자도 뭐 그 대통령하고 같이 지냈다 하고. 그런 사람이 3명인가 나타났다고 하는 거에요. 야 그 분은 정말 용기 있는 분이구나. 하나님이 도우시겠단 마음이 드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나면 몸에 날개가 돋힌 것도 아니고 얼굴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처럼 얼굴이 닮아 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우리 자신은 여전히 욕망이 있고 정욕이 있고 쾌락이 있고 음란한 마음이 일어나고 그렇지만! 예수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그래서 옛날 나라고 생각하고 빠져가지고 나 그거 못이겨 하지 말고... 사탄아! 나는 음란한 마음을 못이겨. 그러나 내 안에 예수님은 이겨! 예수님 나를 거기서 건져 낸다! 난 이제 음란의 종이 아니야! 난 이제 술의 종도 아니고! 마약의 종도 아니고! 쾌락의 종도 아니고! 육신의 정욕의 종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셔! 예수님으로 나는 이기는 거야! 아멘? 아멘... 그게 신앙인 거예요. 그게... 에베소서가 말하는 거에요. 함께! 살리셨고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는 그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가난한 자 같으나 가난한 자가 아닙니다. 성경에 그리 되어 있지요? 무명한 자같으나 무명한 자가 아닙니다. 연약한 자 같으나 연약한 자가 아닙니다. 부족한 자 같으나 부족한 자 아닙니다. 저는 옛날에 내가 뭘 해도 하나도 되는 일이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내 안에 마음을 일으키셨어요. 수양회를 하고 싶다 선교학교를 하고 싶다. IYF를 하고 싶다. 방송을 하고 싶다. 전에는 딱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 나는데 형편을 보면 내가 뭘 방송을 해. 내가 뭘 IYF를 해 내가 뭘 수양관을 지어 내가 어떻게 그런 걸 해? 안되겠다 하고 주저 앉았어요. 근데 마음에서 막--------- 뜨겁게 일어나서 한 번 한 번 하다가 보니까! 분명히 안될 것 같은데 분명히 망할 것 같은데 분명히 안 될 것 같은데 너무 은혜롭게 되는 거예요! 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전에는 공중에 권세잡은 자 사단 아래서 육체와 마음에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따라 진노의 자녀로 살았습니다. 이제는 우리는 구원을 받은 이후에 그리스도와 하나입니다. 아멘? 아멘. 이젠 여러분 자신의 실력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진행해 가는 게 그게 믿음입니다. 나는 못해. 내가 무슨 전도를 해? 그러나 내 안엔 그리스도가 계셔. 그리스도가 하실꺼야. 나는 그냥 입만 내밀게. 나는 그냥 입만 벌릴께. 주님이 하십시요. 그게 믿음 내가 전도 잘해서 하는게 아니고 아무 할 말도 없지만은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하실 말씀을 주시면은 그 때부터 예수님이 이끌어 가시기 시작하구요. 나는 못해 하면 한 평생 못하구요. 하나님 연보를 드리는 것도 그래요. 이제 저는 저희들 교회 연보 많이 내는 교회 만드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는 방송도 하고 전 세계를 믿음으로 이끌건데. 제가 그랬어요. 작년에 제작년부터 우리가 한 달에 10만원씩 한 구좌로 하나님께 헌금을 하기로 하자. 한 1년동안을 했어요. 자매들의 간증을 들어 봤어요. 돈 많은 사람이 10만원 아무것도 아닐런지 몰라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월급가지고 다 때고 나면 여유 진짜 몇만원 없거든요. 그 마지막 10만원 그런건 거의 자기 1달 써야 하는 돈일지 몰라요. 1달동안 1년동안 그렇게 했어요. 몇몇 자매님들에게 물어 봤어요. 연보를 드릴 때하고 안 드릴 때하고 어느게 더 부유하게 느껴지느냐? 뭐 이렇게 저렇게 대답해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3년 4년 5년 해봐요. 연보를 드릴 때 보다 드리기 전보다 드릴 때가 훨씬 더 풍성한 걸 깨닫게 돼요. 김천에서 우리가 살 때 가난할 땐데 저희 아내가 가장 겁내는게 손님 오는 거였어요. 우리끼리 있어서 굶어도 문제가 안 되는데 손님 오는데 굶은 거 진짜 보기가 싫잖아요. 진짜 우리 손님 오는 거 싫어했거든요. 그 때 제 아내하고 저하고 배운게 하나 있어요. 손님이 올 때 마다 음식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 제 아내하고 저는 종종 얘기해요. 아 요즘 먹을 거 없는데 손님 안 오시나? 아 정말요! 제 아내는 손님이 와서 우리 집에 음식을 먹고 간다고 생각을 안하고 손님 덕분에 우리가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제 아내는 그 때나 지금이나 손님오면 너무 좋아하고 실컨 먹게하고 보내고 그리고 우리는 그 뿌스러기만 먹어도 배부른 거예요. 저들은 김천에 정확하게 경험했기 때문에 자주 제 아내가 그랬어요. 배고플 때 마다 손님 오실 분 없나? 손님 안오시나? 아버지가 오셨어요. 아버지가 오실 때 가장 괴로운 것은 아버지가 자식 굶고 있는 걸 보여 드리는 거 진짜 싫은 거죠. 한 번도 아버지가 오셨을 때 우리 자주 굶었었는데 굶게 안하시더라구요. 딱 그 때 마다 아버지 좋아하는 음식 딱 딱 보내 주시는 걸 봤어요. 이런 주님이면! 돈 없어도 살겠다 싶은 거라요. 진자 살겠다 싶은 거에요. 내가 우리 교회 형제 한 5년 동안 지내봐요. 하나님께 물질을 드릴 때 마다 내 돈을 드리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 때 마다 물질을 채워 주시는걸 알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요. 우리는 가난하지만 가난한 자가 아니고 부족하지만 부족한 자가 아니고 약하지만 약한 자가 아니에요. 참 많은 사람들이 박옥수 목사 넘어트리려고 했어요. 내가 나를 지킬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날 보호할려고 하지 않았고 그냥 막 살아도 하나님은 나를 지키고 계시고 나와 함께 일을 하셨어요. 그런 얘기를 다 할려 그러면 끝도 없고 끝도 없어요. 여러분 구원을 받으시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거라. 여러분 돈 가지고 내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이 일을 기뻐해서 주실 줄 믿는 마음으로 드리면 주님이 채워 주는 걸 경험하게 돼요. 경험하게 돼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교회에서 봉급 받지 않고 살아 왔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채워 주시는데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제가 저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저를 위해 주셨고 제가 잘 살려고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일하면 너무 명백하게 보겠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계심으로! 우리가 주를 위해 사는 겁니다. 주님이 우릴 지켜 주시는 거지요. 지금까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이라도 나는 못한다고 하지 말고 그러므로 내 안에 주님이 계시니까 이 주께서 이렇게 도우실 꺼라는 믿는 마음으로 내 주님께서 내게 역사할 꺼라 믿는 마음으로 병자를 만나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세요. 내게 주님이 같이 계신다는 믿는 마음으로. 귀신들린 자를 만나면 나는 안 되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걸 믿는 마음으로 사탄아 물러 가라고 큰 소리 치고 기도를 하세요. 사람을 만나면 내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지만 내 안에 주님이 복을 내려 도와 줄 것을 믿는 마음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말씀을 펴고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하나님이 어떤 일이 있을 때 마다 물질로 참여해 보세요.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나 분명히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교회에서 진짜 넘치게 물질을 드려 축복 받는 형제 자매들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막 어려우니까 주님을 믿지 못함으로 물질을 드리는데 주저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서 여러분이 진짜 삶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시는 것을 보고 또 보고 그러면서 내가 더 큰 물질을 드리고 내가 더 부유해 지고 더 큰 물질을 드리고 그 부스러기만 먹어도 나중에 여러분은 10억씩 20억씩 부스러기만 해도 살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데 그런 일들을 경험해 보지 않으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모르는데 부딛혀 보면서 주님이 나와 함께 일하심 그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는 거예요. 담---대해 지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을 두려워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어떤 문제든 주님이 도우시고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이젠 그냥 평안하게 내가 자녀들 낳고 가족 이래 살게 아니고 여러분 다 복음을 위해 살게 되길 바랍니다. 형제님들도 영어를 배우시고 자매님들도 영어를 하세요. 그래서 우리 교회 자매님들 할머니도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손자들 보고 회갑 때 돈 주면 놔둬라 이제 나 이 돈 가지고 아프리카 갈란다. 할머니 아프리카 왜요? 내가 안 가면 아프리카 다 지옥간다 하면서 이제. 가서 아프리카 가서 헬로우 오케이! 그러면서 전도를 하는 거예요. 예수 믿어라. 하나님 그럼 도와줘요. 우리 교현복 장로님 일흔이 넘은 할아버지가 호호 할아버지가 복음을 지금 케냐 가서 미장 다 해요. 지금 지금 어제 보니까 사진 새카매 졌더라구요 새카매 졌더라구요. 새카매도 활동 얼마나 젊은지 저하고 나이 비교가 안 되는데 저보다 더 젊어 활동하는 걸 보니까 이런 일을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 힘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마음도 주시고 그런 일을 안하는 사람 집에 우환이 생기고 어려움이 생기고 돈 쓸 일이 생기지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 돈 쓸 일이 안 생겨요 사고도 안 생기고 병원에 입원할 일도 안 생기고 그래요.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 복음을 위해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러므로 여러분이 주를 위해 살면 한 없는 은혜와 복이 임하고 평강과 은총이 여러분 속에 넘칠 줄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다 같이 잠시동안 한 목소리로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까지 주님 제 마음대로 살았는데 정말 내가 하나님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길 원합니다. 다 같지 잠시 동안만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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