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 천사가 ,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타골,원효결서,격암유록을 지웠습니다.

문제가 된다는데 구테여 믿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성경예언은 주로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들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방나라에도 선구자적인 예언적 외침을 한 자들이
없었든 것은 아닙니다.

율곡은 10년내에 왜적의 침략을 예견하고 10만 양병을
주장했으나 반대 여론에 부딪혀 그의 외침은 무산되고
급기야는 7년환란의 참화를 당하고 말았지만!
그러나 율곡은 생전에 임진강가에 화난정을 지어
기름을 먹여놓고 왕과 일행이 몽진중 밤중에 홍수로 범람한
임진강을 건너게 될 것을 미리 예견하여
왕이 그곳에 당도하면 율곡이 남긴 편지를 왕에게 전해주어
정자에 불을 지르고 무사히 강을 건너게했다.
하나님은 온세상 인간을 사랑하사 하나님을 알게하시려고
예견자를 주어 경고하고 인도하려 하지만
그들이 듣지 않을때는 하나님도 어쩔수 없다.

경고는 하지만 선택은 그들의 몫이다.
선악과를 놓고 아담의 선택권이 자유인것 처럼!

이순신은 12척의 배로 130척의 왜선을 무찌르고 대승을
거둘때도 난중일기에 기록하기를 "꿈에 신인이 나타나서
이리이리 하면 이길거라는 예시를 받고 명량해협에 쇠줄을
매어 대승함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나라를 구했고,

덴마크의 달가스?는 전쟁으로 대부분의 농토를 잃고
절망과 실의에 빠진 덴마크 국민에게 밖에서 잃은 땅을
안에서 되찾자고,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쳤으며 반신반의하든
국민들을 설득하여황무지를 개척하고 댐을 쌓아 개간하여
오늘날의 세게적인 모범 화훼 낙농국이 되었습니다.

"하늘에 나는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면
떨어지지 않는 다"고 하였습니다.(마태10:29-32)

어찌 이방나라라고 예언자적인 선구자를 주지 않으셨겠
습니까?

하물며 마지막 한때를 크게 쓰실 이민족 임에랴!

이 민족이 당한 역사적인 수난과 고난과 연단의 의미는

그냥 우연일까요?

저는 작년부터 이 민족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며

하늘 아버지께 탄원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원문에서 타골과 원효,격암에 대해서는 삭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원문을 옮겨 놓은 것만 남겨 놓았습니다.

성경은 믿을 수 있겠죠?!



※김진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이사야41:25)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누구든지
저를 해하고자 한즉 저의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3-5)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말씀)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2-4)

지금 말씀의 인을 치는 때라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못하게 하더라."(계7:1)

그래도 조용하지만 평안하다고 안심해선 않된다.
태풍전야의 고요함과도 같이.....!

성경의 권위 외에 이런 것들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해야 할 때임에는 틀림없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늦은비 소리가 들린다면

반가우면서도 무거운 책임이 느껴지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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