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천사가 , 하니님의 인을 ,해돋는,데로부터!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같이 밟을
것이니....." (이사야41:25)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누구든지
저를 해하고자 한즉 저의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3.5)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말씀)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지금 말씀의 인을 치는 때라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못하게 하더라."

그래도 조용하지만 평안하다고 안심해선 않된다.
태풍전야의 고요함과도 같이.....!

성경의 권위 외에 이런 것들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해야 할 때임에는 틀림없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늦은비 소리가 들린다면

반가우면서도 무거운 책임이 느껴지는 때이다.

* 두번째 응답을 참조 하십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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