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링컨하우스 스쿨을 보면
제 나이가 25살인데 8년만 젊었어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는 고등학교를 정말 학교 같지도 않은 곳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3년을 그냥 허비한 것 같아요 요즘 살 맛이 안나서 다시 교회에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제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겠다는 믿음으로 기도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