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에스겔을 읽다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성전 모양을 그려 보았습니다.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그런지, 아무리 상상해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러던 중에 '인터넷에는 과연 성전 모습이 나와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까 감사하게도 금방 찾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쭈욱 읽어 보시면서 그림을 같이 보고 마음에 성전을 한 번 그려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실제로 제가 머리 속에 그려본 성전 모습과 너무 달라서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제가 사실 그려본 성전은 조금 꼬불꼬불(?)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전혀 다르더군요. 궁금究甄?분들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회에 가서 다른 형제 자매님에게 에스겔 성전 모습을 물어보니까 잘 모르시더군요. 에스겔 43:12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성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성경을 쭈욱 읽어 가다 보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따라 정말 성경 너무 읽기 싫을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으로 읽어 볼려도 아무리 애를 써도 못 읽겠습니다. 법으로 읽어 보려도 해도 며칠 가서 지쳐 버리는데.... 하나님께 정말 성경을 읽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구할 때,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성경이 읽히고, 또 재미있고 성경 읽고 싶어서 빨리 집에 가고 싶고, 이런 마음도 있고 참 신기합니다. 우리 마음의 주인이 말씀이 되고, 하나님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위에 있는 홈페이지- biblenara - 는 다른 내용은 볼 것 없으므로 궁금하시면 보시되, 제가 둘러 보니까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닙니다.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