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BLACK" 헬렌켈러같이..태어나면서 부터 눈과 귀가 닫힌 주인공. 어둠속에서 몸부림치는 소녀의 모습은..내가 주인되어 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스승의 싸움은.. 나를 향한 사랑의 싸움이고..나는 스승을 원수로 여기고.. 빛을 보기까지..스승에 대한 믿음과 불신은 혼돈가운데 있습니다. 꾸준한 그 손길은..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주는 따뜻한 무언가 였습니다. 알파벳에 비밀이 있슴을 깨닫는 순간..빛을 보았습니다. 스승은 나의 구원자 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능력의 팔이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서..내게 새삶을 주시는..그 어떤 사랑을 비춰주는것 같습니다. 기억남는대사"하나님앞에 우린모두 맹인.. 블랙의 의미.. 2월1일 서울연합말씀- 포도주와 구운식물.. 여러분은 예수님을 너무 시들하게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함께해서 안되는일 봤어요.. 저는 다 망하고..아무것도 없어서..예수님만 믿었어요.. 우주보다 귀한 예수님이예요.. 돈한푼없이 차사고 나면..추억거리 생겨요..단기선교간거와 마찬가지예요.. 대전서 김천 걸어가면돼요.. 하루세끼 굶어보면..얘기거리 생겨요.. 어떤 개념안에 있어서 안해도 되는 걱정하고 있어요.. 차가않좋아도..집이셋집이어도..천국가는 한걸음 한걸음이라 생각하고 기쁨으로 걸어가세요.. 그 길인거예요.. 걱정안해야 하는데..걱정돼서..걱정이래요.. 예수님한분이면 다돼요..딴것도 필요할것같아서 이것저것 모으다보니 예수님안보여요..그래서 고생하고..문제생기고..어려워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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