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믿음의 크기
겨자씨만한 믿음은 우리에게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라는 말씀이 아닐까요! 겨자씨만큼의 믿음도 우리에게는 없어서 온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겠지요 우리는 주님을 불신하는 자, 우리를믿는자,없는 믿음을 있는것처럼 꾸미는자 회칠하는자가 아닌가요!
믿음은 크기가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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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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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한 믿음이 도대체 얼만한 믿음인가요?
믿음에도 크기가 있나요?
겨자씨만한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잘 모르겠어요..
누구든지 답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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