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질문..(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왜 제것만 잘 안 채워주시는 .. 하나님이 싫을까요.. 정말 하나님이 제 머리털까지 세신다면..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교회를 다녀도..얘길해도.. 하나님이 저를 기다리신대요.. 제가 손을 놓기를.. 저는 손을 놓으려니..몸도..마음도..다 망가지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십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