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써면 안되는 일이 없다...
저는 늘 하는일에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았다. 안된다는 마음이 내마음을 더 약하게 햇다. 그래서 왜 안되는가 생각해봤다. 채소하는걸 통해서 그것을 알수 있었다. 마음을 써서 채소를 했을때 하는 채소와 마음을 써지 않고 한느 채소의 맛이 달랐다. 그렇게 안된다는 일도 마음을 써서 하니까 일이 내 예상 밖이였다, 그후 내마음에 안된다는 말을 지워버렸다. 하나님앞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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