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요. 저는 정말 오랜시간 동안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 괴로워 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믿고 있는지 안 믿고 있는지가 가장 궁금 했는데, 내가 믿느냐, 안믿느냐는 상관없이 말씀에서 나와 아무개님에게 죄가 없다고 하면 나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죄가 없는 것입니다. 구원을 확인해 보는 길은 말씀앞에 서 보는 길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이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가 이렇게 쉬운 구원도 헤갈려 할 줄 아시고 성경에 다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앞에 한번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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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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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신앙을, 마음의 상태를, 구원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곤해요. 그런데 그 말이 막연하게만 들리네요.
구원을 점검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나요? 구원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