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려운 신앙
저희 교회 목사님께 나가 형편을이야기 하고 마음에 있는 말씀이나 믿음도 이야기 드립니다. 목사님은 계속해서 주를 바라보고 소망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마음도 그렇고 생활이나 삶 전부가 완전크게 어려워졋습니다. 복구 불능. 그래도 게속 주를 바라보고 또 뭐라도 해 보라고 하시는데.. 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형편도 안되게 되버렸습니다. 그럼 내가 믿으이 없는 겁니까 바라보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약속이 아닌 겁니까? 제 이익이나 욕심부리다가 어려워진 것도 아닌데... 없는 사람은 더 없어진다고, 이렇게 어려운데도 하나님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는지요... 몇달째... 1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마음만 주를 바라보라는 말씀에 솟아 오르고 믿음만 품다가 끝나기를 무슨 장애물경기 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뭐 신앙은 쉽다고 하면서 이렇게 막연하고 복잡하고 이렇습니까? 열심으로 연보 안하고 봉사 안해서 그런가요?? 그러면 얼마나 마음으로 해야 은헤를 입습니까? 믿음이 없는 거라면 이제 그 말씀도 버리고 내가 주를 바라보는 것도 내려놓고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믿음이 올때까지? 그럼 무슨 믿음이 와야 합니까? 주를바라보다 아예 믿음으로 망해라 그러면 되는 거다 하실 때도 있던데.. 망하는게 그리쉽습니까?? 벌서 망했습니다. 때로 다시 말씀을 들으면 소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거로 그냥 또 시간만 흐르고 문제는 더 커지고 ... 다 끝내고 거지처럼 살면 하나님이 그 때 도와주실른지... 무슨 방법이나 이론 지식 이야기 하실려면 댓글 달지 마세요 익히 아는 이야기들이니..이제는 마치 최면 거는거 같이 들립니다........자기최면 거는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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