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갖기 어렵습니다....
제가 진지하게 나를 살펴 생각해보니 지식과 말로는 복음을 전할 수도 있고 이야기는 해도 가슴으로는 과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아시는지, 확신을 가져 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제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분명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구원이 아닌지, 아니면 뭐가 잘못됫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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