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영상교제 말씀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예수라는 말은 구원이란 말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이라”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아들을 낳을 텐데 이름을 예수라고 해라. 아들을 낳게 될 때 이름을 여호와의 구원이라고 해라.” 왜? “이는 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우리가 고통을 할 때 우리를 거기서 구원하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성경을 읽어보면 정말 성경 말씀이 너무 진리라는 것이 성경 어떤 말씀이든지 간에 그때 들을 때는 잘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정말 예수님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 태어나신 뒤에 예수님이 하신 일은 계속해서 구원하시는 일을 하셨다는 거지요. 물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 모든 죄를 구원하시는 그 일을 하셨을 뿐 아니라 간음한 여자가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을 때 구원해 주셨고 풍랑이 쳐서 배가 뒤집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활에 있을때 예수님 그들을 구원해 주셨고 그 다음에 38년 된 병자나 그 외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님 하신 일들은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이 곧바로 예수님이란 거지요.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면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전혀 변함없이 똑같이 구원하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자기가 거기서 발버둥치고 벗어나려고 애를 쓰지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찾지 않는다는 거지요.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나 어떤 고난이나 고통에 빠져있을지라도 우리가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면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와서 우리의 구원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인데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구원자로 오셨는데도 우린 그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신 걸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거기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고 애를 쓴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제 성경에서 읽어보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로 오셔서 정말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계속 계속 하셨습니다. 처음에 예수님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이후에 33년 동안을 사셨는데 33년 동안 사시며 하신 일들은 결국 죄에 매여 있고 고통에 매이고 어려움에 매여 있는 사람 구원하시는 그 일들을 계속 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여자가 정말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는 죄 속에 빠져있었고 고통 속에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거기서 건져내 주는 걸 보았습니다. 제가 제 개인의 삶을 봐도 그냥 저도 죄에서만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내 모든 삶에서 일어난 어려움이나 또 문제 속에 예수님 계속해서 내게 구원을 허락해 주신 그 사실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거지요. 이제 사랑하는 많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예수를 믿지만 이 예수님이 참으로 여호와의 구원이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할 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노력을 하고 내가 애쓰고 내가 수고해서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거지요. 그런데 정말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간에 그 일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벗어나려고 하는 그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께서 내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 구원자 되신 예수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그 예수님께서 나를 문자 그대로 구원하시는 구원자라는 걸 알고 그에게 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주지 않을 걸로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예수님이 아닌 분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정말 이름 그대로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어두움에서 구원해주시고 여러 가지 고통에서 구원해주시는 구원자이신데 우린 그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정말 이걸 구원해 줄 것을 믿는 그런 마음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가 구원을 받으려고 애를 쓰고 자기가 거기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고 발버둥치는 것을 참 많이 볼 수가 있다는 거지요. 성경에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해라. 아들을 낳게 될 텐데 이름을 여호와의 구원이라고 해라.” 왜 여호와의 구원이라고 하느냐?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이신데 죄에서 건지시는 분인데 우리가 그걸 모르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는 분인데 그 예수님 손에 맡겨야 하는데 그걸 믿질 못하니까 내가 죄에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치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구원을 받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삶 속에도 어두운 일들이 많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일을 당할 때 내가 예수님께 기도를 하려고 하면 ‘아 이건 안 될 거야. 예수님 와도 이건 안 될 거야.’ 예수님 나를 구원자라고 믿지를 못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나를 사랑 안 할 거야. 내가 죄를 지어서 사랑 안 할 거야.’ 여기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그랬거든요. 우리가 죄를 지은 그 부분에서 예수님이 건져내시겠다고 약속을 하신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 이 문제는 해결 안 될 거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다른 방법으로 우리 마음이 흘러가기 때문에 더 깊은 죄에 빠지고 어둠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저녁에 우리가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 속에 빠져있고 어떤 문제 속에 빠져있습니까? 여러분의 그 문제 정말 예수님이 해결할 수 없는 일입니까? 또 예수님은 여러분을 거기서 건져주기를 원치 아니하십니까? 아니라는 거지요.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든 여러분이 어떤 악을 행했든지 어떤 더러운 죄를 지었든지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지 예수님 해결하실 수 있고 해결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 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가 자기 백성을 죄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여러분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으십시다. 그리고 내가 당한 어떤 문제든지 간에 예수님을 믿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예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걸 믿으십시오. 나를 보지 말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서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